오늘 시골집에서 김장깁치 담고 창고 에서 나딩굴던 물건. 미니 석유버너 옛 추억이 새록 새록 나내요. 관리을 안해서 녹이 많이 슬어내요.. 집에 모시고 와서 방청유 뿌려서 사진올려봅니다. 작동은 되는지 안되는지 몰러유~~ 혹 필요한 분계시면 보내드릴려 하는대 .. 계실지 모르것내요 .^^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