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사 잘 보았습니다. 나날이 발전되는 월척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멋진 글 솜씨의 월척분들을 살짜기 눈 동냥만하곤 사라지곤 한답니다.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말없이 지켜 부시는 님들의 눈이
저희들의 양심을 지켜주는 파수꾼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제 모습을 드러내셨으니
자주 글 남겨 주십시오.
편안한 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