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 있다 7시 넘어서 출발합니다. 집에서 차로 7~8분. 자정까지나 해볼 생각입니다. 장소는 준계곡형 마을 앞 야산입구에 있는 소류지입니다. 미끼는 옥수수면 될 것 같습니다. 3.2~3.4칸 퐁당채비로 딱 네 대만 폅니다. 달이 밝아 어떤 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술 한 잔 올리고 왔으니, 그님(?) 하나 점지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짬낚은 낚시대 펴보는데 의의가 있는거래요~~
전 젤로 가까운 유료터도 40분 넘게 걸리는데..
낚수대한번 널어만보고 오서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