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요~~~
비도오고 어디가기도뭐도 그렇고해서
집마당에 설치한 간이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비가와도 방수천막 덕분에
비안맞고 즐겼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만든 라디에이터 냉풍기
업글을 했습니다.
아이스박스를 떼내고
지하수와 직수연결해서 통과하고
나온물은 욕조에 받아서 씻을때
쓸수있게 했습니다.
온전히 라이에이터를 통과한 공기만
환풍기를 통해 나오도록 마감했습니다.
안막았을때보다 온도가 더 내려갑니다.
겨울에는 온수매트 조절기를 구매해서 온풍기로
사용가능할듯합니다.
먼저글에 휀님이 걱정하신 곰팡이와
습도 문제는 크게 걱정을 안합니다.
아직까지는 결로가 전혀없습니다.
지하수온도 14도
통과해서 나온 바람온도 20
7평정도 되는 애들방이
25도를 유지하네요.
자기만족이지만 결과물에 만족합니다.
주중 쉬는날 마지막 업글해서 올여름 애들방은
요녀석으로 시원하게 지내도록 할까합니다.
정말 황금손이시네요~
노벨상 기대합니다 ^^
손맛보시고
그라시믄 앙대여~
피서
뭉실님댁으로
놀러가고 싶네여
시장서
사짜몇개 사가께유
올 여름
피서지는. 뭉실몽실님. 댁이
어떠신지요?.
왓따 아임까요.?
라디에트 냉풍기 뺏아오고 싶네요~~
시원한 여름보내세요..^^
저도 예전 청계천에서 지하수 냉풍기 라디에이터가
있다길레 시골집에 설치 했었는데 한 5~6년간 잘 사용하다가
지하수가 고갈 되는 바람에 지금은 에어컨 설치 했습니다.
지하수 라인과 냉수 통과 라인을 보온을 잘하면 한 20도 까지는
내려 가더군요..
예전 생각이 나서 몇자적었습니다...
마눌하는말이
서방 차에서 떼다가 만들면 에어컨
없어도되겠다하더군요.
에어컨보다 비싼데유 ㅎㅎ
입어료 저렴하게 해 주시면 도전하실 분 많을 것 같습니다^^
떠어내 택배로 보내주셔효.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