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우리동네 골깊은 산속에서 반딧불 구경하면서 멧돼지와 놀다가 꽝만치고왔습니다. 오늘은 남의동네에 나가볼까 아직까지 생각만 하고있습니다. 혼자가는데 익숙해서 주말에 혼자 있을수 있는 소류지가 남아 있을련지 의문입니다. ^_^;; 우리동네 붕어는 요래 생겼습니다.
전 저번주말에 잠시 짬낚에 붕애들만보고 왔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