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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 상식이 깨지지 않는군요.
미녀와 야수!!!!!
어케 시커먼 해적 같은 월님들 사모님들은 한결 같이 이쁘시고 참하신지...그래서 남푠들이 믿고 그러나 봅니다.ㅎㅎ
아까 성경신님이 울 어린이집에 방문하셨네요.
사모님께서 운전하시고 아픈 다리를 절뚝거리시며 오셔서 반갑게 차한잔 나눴습니다.
짧은시간이였지만 반가웠습니다.
제 낚시창고 견학(?)까지 하시고... 덕분에 성경신님 할말이 많이 생기신 듯해유~ㅋ
오늘 낚시용품 정리해서 내일 남도 내려갈려구 했다가 걍 포기하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까짓 시간도 많은데 그냥 다 들고 내려가서 남도 안가에서 차분히 정리하려구요.ㅎㅎ
모처럼 한가한 일욜 오후를 즐깁니다.
월님들 모두 즐거운 시간들 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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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가롭게 여유부릴수 있는 휴일이구나
했었는데....
오늘이 크리스마스ㅠㅜ 성화에 못이겨
일단 데리고나오긴 했는데...
아무튼 힘든 휴일입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