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입니다.
치졸한 모습까지..보이면서 힘든길을 걸어왔습니다.
우선..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립니다.
하얀비늘님일과 총각네 조우회문제를 일직선상에놓고 보는 분들이 많이계십니다.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제가 낚시시작한지 고작1년입니다.. 총각네조우회 탈퇴한지가 5개월이 넘었습니다.
물타기네..정치권이네 하시는분들이 계시기에..말씀드립니다.
제가 총각네조우회일을 무마시키려고 이런 힘든 길을 선택하신거 같습니까..
탈퇴한지 5개월이나 지난 조우회때문에 말입니다.. 것도 강제 탈퇴 당한 조우회에 무슨 미련이 있겠나요..
스퐁이님과 저와의 인연은 밑에 본문글로 제 입장을 올렸는데.. 설명이 더 필요하신지요..
어제 저녁 스퐁이님과 술한잔 하며..이런..저런 오해를 풀었지만.. 저는 더이상 총각네조우회에대해선..드릴 말슴이 없습니다.
제가 떠난 5개월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못합니다..
남아있던 회원과스퐁이님 사이에 어떤일이 있었는지 알지못합니다..다만 같이 활동하던 아우님과 스퐁이님 양쪽 의견은 다들었습니다.
3자가 볼때..오해가 있었다는게 제 판단이었습니다..
다시말씀드리지만.. 저와 스퐁이님은 오해를 풀었습니다.
참 힘든 공간이며..참 무서운 공간이라는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가장 크게 깨달은 점...인맥...그거 참 좋은거 같습니다.. 하잖은 저 스토커 이제부터 인맥을 키워야겠습니다..
끝으로 제글로 인해 힘들어하시는 하얀비늘님외 남도방 선배님들께..사과말슴올립니다...그외에 하얀비늘님..팬분들께도 사과말씀올립니다.
그리고 총각네조우회회원님들께도..사과말씀올립니다.. 총각미끼님과조우회분들 잘 해결하시어..제가 있었던 총각네조우회 다시한번 털어버리시고..일어서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당장의 봉합을 위해 사과는 필요한 것이지만, 해결 되어야 할 일도 있어 보입니다.
시기 상으로는 여러사람이 탈퇴 전에 원만한 매듭이 필요했을 텐데 하는 진한 이쉬움이 있습니다.
어떤 게시물에 보니 생각한 대로 되고 있다는 득의의 표현이 있으시더군요.
그동안 하신 말씀이 종류별로 다양했고 있는 카드 다 쓴 형국입니다.
결론적으로는 때려잡아 놓고 사과하는 모양새 이기도 하고요.
사과를 하셨으니 무조건 좋다 옳소 진정한 승리자 어려운 결정을 한 정의로운 분 하고 칭송 해야 할텐데...
.......끝을보려하는데 끝을 안보시는분들은...어디까지가실려는지?저역시 어제부터 줄곧 글보며 누구편들사람도 없지만은 스토커님 굳이 자게방에 글안올리시고 운영자에게 건의했다며? 굳이 여기까지 해명 할 필요도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운영안이있는 법대로 운영자가 해결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여기서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옵고 안출하시고 어복충만하세요.몇일전 범죄와의전쟁 영화가 문득생각이나네요.인맥의깨달음이라고 하시니.....
고생하셨습니다...
잘하신 결정이라 생각되네요...
그런데 아직 마음의 문을 닫아놓고 글을 보는사람들이 있으니....
참 안타깝습니다...
(인맥..... 그거 참 중요하다는걸 이번에 새삼 깨달았네요....
언제나,무슨일이 있어도 내편이 되어줄수 있다는거... 참 좋네요...)
흠 제3자가 아니라 제 30 자 입장에서도 스토커님 뭐 비늘 님께 억하 심정 없으시죠?
비늘님께서 무료 분양은 대명이던 안면이던 아는 분께 하시는건 그분의 마음 이시고 인맥이죠 .
논조를 한참 벗어나신것 아니신가요? 비늘님께서 친한 조우 분들께 떡밥을 주든 찌를 주든 남들이 흠을 잡을 문제는 전혀 아니구요 비늘님이 자게 활동하시면서 월척 회원님들께 피해 주신거 전혀 없으 신거 같은데요?
뭐 피해 받으셧어요? 뭐 택도 없는 물품을 비싸게 사셧음?
본인이 피해는 읍는데 한 마디의 댓글에 욱하혀셔 그러 십니까?
그러지 마세요 뭔 사람을 한순간에 장사치에 쓰레기를 만듭니까? 저 비늘님 사는데도 모르고 맨날 눈팅만 하는넘 입니다
님 야그 보고 대명부터 해서 중고 장터 다 디져 봤읍니다 . 님 뭡니까? 도대체 뭐가 필요 한거에요?
사과하는 모습 멋짐니다
쭉지켜보다 글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