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수세미 속에서 얼쉰채비 타고 나온 놈. 건져내니 수위 줄었다고 주위에서 눈총. 다시 돌려보내고 철수. 고양이들 밥 주고 샤워하고 잠깐 자고 다른 곳으로 가볼까, 함. 휴가가 너무 김. ㅡ,.ㅡ" 아... 그만 쉬고 일하고 싶어... ㅡ,.ㅡ"
역시 오버쟁이 명인님
덥습니다 건강하세요
날도 더운데 건강도 좀 챙기셨으면 합니다.
4짜안되서 무효 입니다.
아직 집에가시묜 안됩니다.
반~칙
이거 무하하파로 갈아타야 하나 고민 좀 해봐야 하나?
일단 이번 주말 무하하님이 출조 한다니까
그때까지는 지지를 철회하지 않고 기다리겠뜸다.
쉬엄쉬엄 하지 말고 거세정진좀 해봐요 쫌!
근디...
꼬북이는요?
축하드립니다ㅎ
드뎌,
연습한 보람이 있네요.
몰래 씻고
나와야죠.
믿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음~~~
뭔가
딱 꼬집어
말할 수 없는
음모의 냄시가 남.. ㅋ
대학갈끼라고 빡시게 했죠ㅋ
그때 담임이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 거봐라! 하면 할 수 있잖아!!
- 진작에 좀 하지!!
ㅋㅋㅋ
고문님....
진작에 4짜미만도 챔질을.....
더운데 고생하셨네여^^
음~~~
뭔가
딱 꼬집어
말할 수 없는
음모의 냄시가 남.. ㅋ
왠지 공감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반칙..사짜 안됨.ㅋ
무하하님.. 긴장하세요. 0:2~~!
이제 하산 하도록 하여라~!ㅎㅎ
"축하" 디립니다. 좋네요`~
내 이거보도 두려워 어디 낚시 하러 가겠나??
크기를 숨기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