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료리~~ 꽝ㅇㅣ라니 ㅠㅠ 무슨 자신감에 망까지 들고가서는... 짬낚에 망 동원은 올해 처음인거 같은디.. 역시 살림망은 꽝의 지름길이네요 지역구가 노출되어 쓰레기 천국이 되어가네요 썩는 냄세가 진동하고... 고기도 사람들이 많이 오는거 아는지 이사 가 버린거 같고... 새 지역구 찾아봐야것습니다 ㅠㅠ
격하게 환영합니다
시커먼 저것은
무엇인가요?
띠리리로리~~~~^^
일광욕 !? 시켜 주었네요 ^^
원래 앉던 자리를 누가 먼저 앉아서...
옆에 앉았더니 대참사네유
그 사람 캐미 꽂고 30분만에 철수해버려서...
나중에 가서 보니 쓰레기를...
장소 노출은 역시 안되겠네요
앞으로 절대 전경 사진은 안올려야겠어요
쓰레기를 얼마나 버렸는지 썩는 냄새가 진동해서 앉아 있지를 못하것네요
내가 가서 꽝치면 속상하고 열받는데,
왜 남이가서 꽝치고 오면 그리 속이 편하고 기분이 좋을까요?
거기다 비맞고 꽝치고 오면 더 좋고요...
이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그게 잘 안되거등요.
도저히 이유를 모르겄네요? ㅡ.,ㅡ
꽝이라도 짬낚이라도
살림망 뜰채는 꼭 챙기게되지요ㅎ
바람 잠잠할때 좀 쉬셔유 바람도 좀 쉬어야지요...
제가 애봐야 하거든요 ㅎㅎ
ㅎ
도통 요즘엔 화장실 갈일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