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 이젠 안속아유.^^

그랸디...왠지 쪼까 아쉽네요. 흐미...쩝!

그러게 말입니더.

그냥 확 보여주시징

저도 갑니다.
바닷 바람의 훈풍을 받아 따뜻한 경남고성의 "대가지"로.....
권형님!
쉬엄 쉬엄 부세요.
볼 터질까 걱정됩니다.
볼에 주름 안가는 범위에서....살~살~ 부세요

지금도 지는 창창한가봐요

침이꼴까닥 허네요~ㅎㅎ

권형님

쪼께 아십심더ㅎㅎ

권형님에 연말은 바쁘시네요^^
다니시는 길 따뜻하게 하구 다니세요

감기라도 걸리시면 연주회에 오신분들
권형님에 좋은연주 놓치십니다

저도 떠납니다

낚시 다닌다고 못한 김장ᆢ


휴~~~

잘 가유^^

어서요....ㅎ

아쉽지만

잘 다녀오세요

으아아아아악

계속보고있슴...ㅎㅎ;;

절로 가시게요..아묻튼 잘 댕기오이소

크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