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오야지에게는 장난감이 하나 있습니다. 티비도 나갔었죠. 하지만 주차공간땜에 고민을 합니다. 둘이서 창고옆에 장난감을 내려놓고 고민을 했습니다. 오야지왈; 이거 여기다 두면 머라하겠지.. 어디다 주차하지.. 에혀 여기 사람들도 차 델자리 좁은데.. 뽕왈; 형님 이거 이리 주차하면되죠. 결국 편안하게 주차해놨습니다^^ . . . . . . . . . 차의 특성을 살린 굿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