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기운에 취해 하늘을 바라보다 축축한 습기에 땅냄새만 나는듯하여,,, 그저 취기를 빌려 용기내어 낙서합니다. 복사를 못하게 해놨지 뭡니까,,,화딱지 나서 통째로 캡쳐해 들구왔습니다. 푸근하고 미소짓는 밤되세용,,,
젠장 읽을줄아는 한자가 몇개 되딜 않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