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일도 잘 안풀리고.... 회사일도 바쁘고 해서 며칠 자게방에 인사를 못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전화도 주시고, 쪽지도 주셨습니다....... 뭐라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루빨리 개인사가 풀려서 마음놓고 출조하고, 자게방을 드나들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찾아으면 좋겠습니다. 걱정해 주신 회원여러분님들께...5치부대 선배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게 웃으면서 봅시다~
모든 일이 잘 풀릴겁니다.
또
그렇게 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