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촉~촉히내리는 오후 입니다...
이제 서서이 몸과 마음도 지처갈 시간
"자유게시판"방에 분위기 쇄신을 위함이고 "태평성대"를 바라는 마음에...
또한 그간 서먹서먹한 월님들위 관계개선을 위한 "회식"자리를
마련하오니 가능한 들려주십사 하고 부탁드려봅니다...
음식은 무한정 제공되오니 부담갖지 마시고 맘것 드시고
혹 다녀가신 월님들은 "취부장"에 반가운"대명"을 뵙기를 소망합니다...씨-__^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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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시원하게 나올거라는 상상을 해보니,,,
벌써,,가슴이 벌렁하고 심장이 콩닥합니다.
안주도 진수성찬이네요.
이번달 지출이 너무 심하신거 같아서 맘이 좀 그러네요.
다음엔 다른분들에게 쏘시라고 말씀드릴께요.
^^
콕
질질~~~~~
아우우~~~~~~~~~~ㅜㅜ
아으~~~^^
달맞이 흑두부에서 파는 메뉴 같네요
맛있게 얍얍얍,,,
냠냠냠...꺼억..캬..좋구나...여기 회 좀 더 주시고요~
조오기~~~전하고 쐬주도요..
잘먹고 갑니다 ^^
평안한 주말되시길 ^^
♪벌~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니나노~~~~오♬
♪꾼의~마음은 이리저리 훨훨~
붕어 찾아서 날라간다~♬
남고로
쓔~~~~~~~웅
고기도
생선도 ...
진짜 저런 정수기가 있다면요??....^^
행복한 날 되시길...^^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오늘 거하게 한잔해야겠네요 ㅎㅎ
머부터 머야되는지,,,,,,
번호도엄꼬
그래도 꺼~~~억
배불리 머꼬갑니다~~
ㅎㅎ
배터질꺼같은데요^^:;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ㅎ
비가오니 살짝 땡기네요!ㅋ
죽이는데요^^
먹구싶포~~~~
비가 추적거리는날이니
부치개에 동동주한잔 땡깁니다 ^^
권형님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출출하든차에
그하게 한잔하고 맞잊는 안주 잘먹고가겠읍니다
꿉꿉하게 비가내리고 있읍니다
한수 땡기러 갈려고 했는데
우찌 타이밍이 않맞아서 여기서
전벌리고 있읍니다
좋은시간 되시길바랍니다
한자리 내어주시면 염치 불구하고 엉덩이 함 디밀어 볼랍니다.
비도 부슬부슬 오고...정말 술땡기는 금요일입니다
잘먹고 갑니다. ㅎㅎㅎㅎ
대신 술과 안주는 제 취향대로...
산사춘에 부침개와 간장 한종지......꺼윽......
잘 마셨습니다...^^
공짜니께 배불리 먹는데유.
집에서 쫓겨나두 저는 책임못져유.
그리구 남는 산사춘 다음에 들려 먹을께유
감사합니다.
꺼~억 아 배부르다.(자야지)안녕히 주무세요. 꾸벅.
암뽕에 무리가면 안되니깐 우선 션한 맥주부터한잔 시작해볼까요..ㅋㅋ
늦어지만은 잘 차려진 한상 받겠습니다.^^*
아침이라 딱 한잔만 하고가겠습니다.ㅎㅎ
좋은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