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림의 경우 최대한 섬세하게 낚시를 해야 .....나름대로의 재미를 느낍니다....남들보다 많이 잡는다는 의미 보다는 ....
물속에 분명히 어떤 어류든 모였는데....입질파악은 않되고 어떤놈인지 궁금하기는 하고 ....스트레스로 머리 쥐어짤때.....
순간순간 상황에 맞춰서 ......찌 목줄..기타 등등채비를 요래저래...바꿔 가면서 느끼는 재미..성취감이랄까요 ......이짓 저짓 다해보다가 어느 한순간 한마디 콕 하는 짜릿함 ㅡㅡ;
보편적인 내림 라인은 하우스 경우 동절기 06원줄에 03목줄 씁니다
하절기 08원줄에 04~06목줄씁니다 06목줄쓸 경우 원줄과 동일줄 사용 하셔야 합니다
08원줄에 06목줄인데 원줄이 터지는 경우 있습니다 즉 브랜드 마다 강도가 다르기
때문에 동일 브랜드 줄 사용 권장 하며
노지 경우 08원줄에 06목줄이면 제 기준으로 충분 하다고 봅니다..
양어장에서 06원줄에 03목줄 바늘 오너사에 타쿠마 2호 바늘로
잉어 68센티까지 렌딩해서 꺼냈습니다
이상도 렌딩만 잘하고 옆사람 피해 안주면서 하면 가능 합니다..
내림낚시 매력있습니다.. 채비 변화에서 달라 지는 찌놀음과 상황 적응력이
고수의 지름길이며 전 내림 빡시게 3년 공부 하고
이제는 대물 합니다.. ^^ 두가지다 묘한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원줄이 굵어도 됩니다...하지만 찌가 저부력인데 라인이 굵게되면 찌가 제 기능을 상실합니다.
내림의 경우 최대한 섬세하게 낚시를 해야 .....나름대로의 재미를 느낍니다....남들보다 많이 잡는다는 의미 보다는 ....
물속에 분명히 어떤 어류든 모였는데....입질파악은 않되고 어떤놈인지 궁금하기는 하고 ....스트레스로 머리 쥐어짤때.....
순간순간 상황에 맞춰서 ......찌 목줄..기타 등등채비를 요래저래...바꿔 가면서 느끼는 재미..성취감이랄까요 ......이짓 저짓 다해보다가 어느 한순간 한마디 콕 하는 짜릿함 ㅡㅡ;
쓸때 없는 이야기만 하네요
..^^
목줄 케브라 써도 않될 이유는 없습니다.....
허나......모노 보다는 강도만 좋을뿐이지 .........
흡입시 어신전달...목줄꼬임.....물속에서의 채비정렬....수심측정오차....기타 등등등.....
강도외에는 어느 하나 낳다고 볼수 없기에 모노를 사용합니다....
굳이 강한 채비를 원하신다면...
플로팅카본 1.7호원줄 정도에 .....같은 라인 1.2 호목줄 정도면 어지간해서 채비 손실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원줄 손상 주지 않으실려면 고무로된 o링은 사용하지 마시구요...
이정도로는 택도 없다 하시면 ...
스파이더라인 0.8나 1호 정도로 해보세요 케브라 보다는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1.5호 원줄을 쓸 때와 0.8호 원줄을 쓸 때의 입질이 다릅니다.
하절기 08원줄에 04~06목줄씁니다 06목줄쓸 경우 원줄과 동일줄 사용 하셔야 합니다
08원줄에 06목줄인데 원줄이 터지는 경우 있습니다 즉 브랜드 마다 강도가 다르기
때문에 동일 브랜드 줄 사용 권장 하며
노지 경우 08원줄에 06목줄이면 제 기준으로 충분 하다고 봅니다..
양어장에서 06원줄에 03목줄 바늘 오너사에 타쿠마 2호 바늘로
잉어 68센티까지 렌딩해서 꺼냈습니다
이상도 렌딩만 잘하고 옆사람 피해 안주면서 하면 가능 합니다..
내림낚시 매력있습니다.. 채비 변화에서 달라 지는 찌놀음과 상황 적응력이
고수의 지름길이며 전 내림 빡시게 3년 공부 하고
이제는 대물 합니다.. ^^ 두가지다 묘한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굵다 ..가늘다..가볍다 라는 표기보다...
" 둔~하게 먹히는 채비를 섬세하고 예~민하게 만들자 " 라는...표기가 더 어울립니다.
저부력 찌 들중..너무 가볍게 맞추었을때....굵은 원줄의 부력(모노 필라멘트 줄..특히) 을 이기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물속에서 분명히 붕어가 흡입을 하는데도....위처럼 둔해져서 ..찌는 굼벵이처럼 아무런 표정도 못낼땔입니다.
그래서 인장력이 허용하는한..가늘게써서...둔한 채비를 예민하게 하여 스릴과 손맛을 보곤하지요.
노지 잉어 58까지 잡아봤습니다.
붕어입질에서는 원줄 목줄 잃은적 없습니다
예민함을 우선으로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