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하신 한강붕어님께 문의하겟습니다.
어떤 확정적인 근거로 이분을 사기꾼이라 단정지어신지 분명히 묻고싶습니다.
당신께서 확신을 가지고 단정하신 첫번째 캡쳐화면입니다.
두번째,, 오휘님께서 중고장터에 올리신 캡쳐화면입니다.
저는 이분 일면식도 없고 누군지도 모릅니다.
이것만 보시고 뭐가 사기꾼이라 단정하시는지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만약 사기꾼이라는 명백한 물증을 제시하지 못하신다면 당신은 생사를 넘나들며 투병생활하시는 그분과
힘들어하시는 가족분들을 두번죽이는 치명적인 우를 범한것입니다.
영혼이 매마른 불쌍한 당신을 위해서 이분이 정녕 사기꾼(?)이기를 바래야 하나요?
월척에서 당신만큼은 끝까지 경상도말로 한번(갈바)보겠습니다.
앞으로 행동거지 바르게 하시길 바랍니다. 절대 내한테 약점 잡히지마세요.
당신글만 주시할테니깐...
말과 행동(?),, 아니 말과 말이 다르다면 가차없이 내가 나서서 반드시 응징하겠습니다.
월척에서 안하무인격인 너 만큼은 끝까지...
이슈 토론방의 목적은 싸우기 위함이 아닙니다
말그대로 토론이 되어야 합니다
오휘님이 진실이냐?혹은 사기냐?
그것을 한강붕어님과 토론을 통해 어느 사실이 진실에 가깝나를 토론 하시는 겁니다
야월님의 뜻은 알겠습니다만 댓글에 다신 님의 어휘는 너무 거칠어 보입니다^^*
토론을 하자는것이 아니고 싸워보자는 뜻으로 받아 들여 집니다
논리적으로 정상적인 토론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야월님 정말 대단 하십니다...존경 스럽습니다.....
월척 회원가입이 2010년 6월 30일 21시 경 가입 하신분이 월척의 모든 제반 사항을 너무나도 잘 아시는듯 하네요...^^;
하루 만에 공부를 열심히 하신건가? 너무도 빨리 분위기 파악을 하신건가 아니면 다른 분의 닉네임인지 의문이 드네요 ㅋ....
또한 10원짜리 글은 자제 했으면 합니다....
하긴 옆에서 보는 입장에서는 젬나는 사건인지 모르겠네요....
성경신님 잘 지내시죠..^^; 시~~익
어제만해도 가입인사 어디서 하는지 물으신 거 같던데......
글이????==3==3==333333333333333333
비도 많이온다카는데..
월님들~시원하게 새물찬스나 보러 다들 떠나봅시다..
다 씻어버리고 왔슴합니다..
아무곳에나 떵싸지 맙시다...
의심하는분이 계시더라구요..
궁금증에 그분 거래내역을보니 의심살만도 하던데요..
5월부터 쭉 같은 아이피를 사용했는데 입원하신 차병원이라는 곳이죠..
체어맨 판다고 내놨는데
구매자 꾼**님은 거래 못했다고 댓글로 하소연을 했으며
두번째 구매대기자인 뉴**님은 사기라고 단정짓고
약간 상한듯댓글을 올렸더군요..아마 당사자분과 통화로 다투신듯.
가장 큰 대목은 캐나다란분 같은아이피를 사용하며 댓글을 올렸는데
"글을올려야하는데 형님이 전화를 안받으시네.. " 이런 댓글이 있더군요.
같은 아이피를 사용한다면 같은장소 같은 PC입니다.
아마 이때문에 한강붕어님도 유심히 보신듯합니다만..
요즘엔 토론방에 욕질하는게 유행인가요..
돈을받고 판다는것도 아니고,
공짜로 준다는데 그걸 사기라고 댓글다는 사람이 있다니......ㅉㅉ
여기 가입하지 않고 얼마든지 둘러볼수 있지 않습니까?
나도 2-3년 가입하지 않고 둘러보다가 중고매매볼려고 가입했었습니다.
글을 올리기 위해서 오늘 가입할수도 있고요.....
이걸 또 씹는분들도 계시고........
댓글 달때 상대를 배려해서 쓰면 안될까요?
사연이야 어떻든 고만하소
여기가 과연 순수한 낚시싸이트인지 심히 안타까운 마음이외다
바라건데
바라건데
제발 바라건데
스스로 정리하며 고뇌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시고 본연의 장으로 돌아갑시다
어휴,
무진장 덥구만이
답답이로세
"이제~그만"
이런말 모릅니까?~~~~~~~~~~~~~~~~~~~~~~~~~~~~
오휘님건은 현금으로 판매하는것도 아니고..무료분양이라는데..
아마도 한강붕어님이 너무 염려(?)를 하신것 같습니다...
글 대로라면 오휘님은 현재 생사의 갈림길에 계신것 같은데...
우리모두 제발 자제좀 합시다...
문득 이 속담이 생각납니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죽는다"
무료분양이 사기가 될일이 있습니까?
인터넷이지만 많은사람이 다녀갑니다~ 그리고 좋은인연도 많이 만들어가는곳이 기도합니다
인터넷이지만~사람의 말을 못믿음 누구의 말을 믿습니까? 세상의 삶이란 것이 어차피 속고 속이는 곳입니다~(심한표현 죄송합니다)
한가지 묻겟습니다 고양이나 짐승들이 컴퓨터 자판 두드립니까? 사람이 두드리는 것입니다
물론 윗분들의 말씀은 조심하자는 취지에서 말씀을 하셧겟지요 그런대 어필이 조금 강한듯싶습니다~
생각해보세요~입장을 바꿔놓고 글쓴이의 입장이라면 그말이 사실이라면 어떤생각이 드십니까? 당사자분은?
심한댓글 악성댓글은 조금 삼가해 주시기를 간절히 요청합니다~
무료분양이라는 그말을 믿음으로써 손해가 갑니까? 아니면 사기를 당하셧습니까?비록34살의 어린 조사이지만씁씁합니다~
어린조사 다시한번 여러분들꼐~ 간절히 부탁드립니다~때론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번은 생각하심이 어떨런지요~?
저글이 사실이라면 만약 사실이라면~아니 저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 사람을 믿기 떄문입니다 그떄의 찾아올 마음의 씁씁함은 어떡하실겁니까?
.
.
.
끝.
쓸데없는거 올려서 이곳 시끄럽게 하네...천사이신가..그렇다면 나 한대만 주든가...
그리고 한강붕어님두 사기라고 단정지은게 한발앞선거 같은 느낌이....
개인적으로 저도 약간이상하게보는데 손해본거 없으니 궂이 악성댓글까지 달필요는 없을듯 싶네요..
정확하게 모르니 판단이 어렵습니다.
그저 따뜻한 마음과 존중이 우선되면 좋겠습니다.
그냥 사과하시면 될것을...판단미스인거같은데...쯥
헛다리 짚은격이네요...참 세상살다보면 별에별일들이 다있죠...여기저기 껴들어서 자기주장 펼치고 내말이 옳다라는 ...
거기에 휘말려서 정작 좋은일 좋은뜻에서 하는사람 완전히 바보 취급시켜불고..그와중에 물론 꾼도 있겠지만 너무 섣불리
단정 짓지들맙시다...좋은일 하신분이 님들로 하여금 크나큰 상처 받은걸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한번쯤 공격성 글쓰기 및 댓
글 좀 자제좀해주세요..
에혀..지다가다 안타까워 글올립니다...ㅈㅈ
변호사 선임? -_-ㅗ 선물
아 제가 아직 어려서 세상물정을 잘몰라서 그러는데 한강붕어 함봅세!
아 그리고 오휘님께 응원글 올리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서로가 조금만 양보하고 이해하면 될일을 가지고
이렇듯 막말이 난무하고 도배질이 많은지? 헐~~~
아무리 웹상이라해도 같은취미를 가진 동호인끼리
이렇게까지 서로를 공격해서야 되겠는가요?
내나이 50 에 별별일 다겪어보았지만
시간지나면 후회밖에 없는것....
그리고 젊은회원분들은 댓글에도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시는것이...
여하간 별 필요없는 다툼을 그만두시고 같이 즐기는
장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창공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새물 찾아 가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