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풍대물입니다.
작년에 비해 날씨가 따뜻한 탓인지
아직도 대물보단 월척급들이 덤비는 상황이네요.
좀더 날씨와 수온 그리고 대물들의 동향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짱가네 허리급 소식 전해드립니다.
원주에서 오신 유사장님 허리급~
의정부에서 오신 노사장님 허리급~
두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현재 입질 패턴을 보면
이른 저녁 5~7시쯤 그리고 새벽 1~3시쯤
미끼는 새우와 신장류 떡밥
수심은 2~3m권에 입질이 활발한 상태네요.
낚시대를 창고에 넣기는 아직 이른듯하니
더 추워지기전에 멋진 붕어를 만나러
낚시여행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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