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구미 산동에 있는 재래지가 몸살을 일으키고 있네요.
여기저기 쓰레기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작년초부터 3000원에 봉투값을 받고 깨끗한 재래지를 찾아왔지만 눈살이 그냥 돌아
가네요.
낚시꾼들 반성해야합니다.
봉투를 가져가지 못해 캔종류만 분리수거하고
한시간여 소각을 했지만 끝이 안보이네요.
버린자리 또그자리에 그다음 타자가 버리고 가네요.
물론 봉투값은 낚시꾼들에 마찰때문에 회수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최소한 내가 가져간 쓰래기는 되가져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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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편이 낚시하는 조사님입장에서 마음편할수도...
아직은 멀기만한 길입니다...................................................언젠가는
출조를 안하면 안보이겠네......ㅋㅋㅋㅋ
3일 전에 갔을때 상류쪽에 쓰레기가 많이 보였는데....
그날 아침에 출근때문에 제자리만 처리하고 왔었는데...
어제 가보니 상류쪽은 깨끗하더라고요..
그럼 토나먼트님이 처리하신겁니까.안그레도 어제 갔다가 그만던 쓰레기가 보이지 않길래...
누가 치웠나 했더만...(혹시 3일전 토나먼트사용하시는 대구에서 오신사장님이신지요.)
재래지 3000원 받아서 깨끗해서 좋았는데요.
요즘은 낚시인들과 마찰이 심해 동네에서 받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꼭 보면 쓰레기 다버리고 가는 ㄱ ㅐ ㅆ ㅐ 이들이 돈받는다고 ㅈㅣ랄병 하지요.
암튼 고생하셨구요.498의행운이 함께 하길....
우리모두 쓰레기 봉투는 차에 항상 비치하고 다닙시다.
이상 신참조사가 한마디 했습니다.
모두 498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