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곡교천 일행과 같이 낚시를 갔는데 마침 모 낚시회에서 왔는데
트럭까지 몰고와서 낚시를 마치고 쓰래기를 모두 수거해서 깨스토치를
이용하여 타지않는 것 까지 모두태우고 있어 말을해도 아랑곳 하지않고
캔커피 통까지 모조리 태우더군요
물론 주변까지 깨끗이 치우는 동우회 도 있지만 이처럼 몰쌍식한
동우낚시회가 있는한 낚시꾼이 욕을 먹는겁니다
하루빨리 이런 낚시회는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이번만이 아닙니다
2년전에도 화성에서 도
해서 올렸었는데 아직도 똥꾼낚시회
버릇 개못줬나
보군요
한심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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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따깝습니다
말로 하지 마시고, 그냥 112로 신고 하시면 됩니다.
시내에서 가깝다보니 사람도많고 훞치기꾼들도많고
예전에 아산에서살때는 나와바리였는뎅
이젠추억이되었네요
낚시회가 문제가 아닌 그중에 섞여있는 똥꾼들이
문제죠 간만에 만나 인사나누며 한잔하는게
인생이고 모임이고 교제인것을 어찌합니까
술이 들어가며 절제하지못하고 낚시는 팽개치고
본부석이란데서 죽치는 일부몰지각한 꾼들이죠
모임끝난뒤에 주최측에서 책임지고 뒷처리까지
깨끗이 하면 웃는 얼굴마주할텐데 쳐먹을 땐 좋아라
떠들며 뒷처리는 나몰라하는게 똥꾼들의 습관
청소나 제대로 하고 갔을라나
열받을만 하십니다
이런 글을 통해 서로 지켜나감이 옳은듯~~~^^
얼굴, 닉네임만 모자이크하심돼요
까발리세요~~
똥꾼들ᆞᆞ
인터넷에 그 조우회 이름 올리시구요
사진동봉 해서요
티비에서나 인터넷에서 그렇게 쓰레기말해도
우이독경이니
어느분이 나이 10~20살 차이면 무지 많다 했는데
나이만 많음 뭐합니까?
나이 먹은값을 못하는데
선발로 몇명와서 자리 다 잡아놓고 지들끼리 앉아서 떠들면서 낚시하다 모여서 술마시며 떠들고 미끼간다고 불켜놓고
아침엔 모여서 순위정하면서 떠들고 옆에다 쓰레기태우고 참 한심한 인간들의 모임... 정말 답이 없내요...
담부터는 그런짖 안할겁니다
어린이야 어려서 모른다고 하지만...나이 먹은 어른이 이런다면...말해야 싸움만나고...그냥 법의 조치를 받게하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