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되고 열대야가 지속되는
가운데 2024년 여름 휴가도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내일이면 말복이고 절기에 맞추어 이여름도 서서히 누구러 지지 않을까 합니다.
충주호도 낮으로는 호수가 끓어 올라 수온이(34도)상승 하고 밤으로는
계곡이 주는 찬바람이 기온을 내려(수온30도) 선선한 느낌입니다.
현재 늘푸른 전좌대의 수심은 3~5m에 배치하여 댐특유의 찌맛과
손맛을 찐하게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조재환님 월척과 멀리 순창에서 오신 조사장님의 허리급 붕어와
안산에서 오신 해모수님의 4짜 붕어 까지 모두 깊은
수심에서 묵직한 손맛과 찌맛을 주었다고 합니다.
더위를 피해서 마지막 휴가를 댐낚시에 도전 해보세요 ^^
반바지에 슬리퍼를 신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벗삼아 여름낚시를 한것 즐겨보세요.
* "충주호 늘푸른낚시터"는 전 좌대내에 전기시설이 완벽하게 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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