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선.후배님들 이제 어느듯 봄기운이 나는것 같겠네요 나름 바쁜것들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서 자립 발판을 자작하려합니다 어느정도의 사이즈가 좋을까요 따론 의자 앞다리도 올리려합니다 기성품의 발판 가방을 구매해서 넣고 단니려하는데 정당한 발판 사이즈및 가방 추천좀해주세요 언제나 안출하시며 건강. 잘챙기시면서 어복 충만하세요
그래서 다시 기성품의 가방에 들어갈 발판을 다시 자작하려합니다
따론 의자 앞 다리를 올릴수있는 적당한 자립 발판 사이즈및 구섬품을 수납 가능한
발판 가방을 추천 부탁드림니다
부품 자재. 정밀성. 모양. 노동 대비 가성비 안나옵니다.
기성품 중고 사셔서 필요한 부분 튜닝하는게 이득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프로파일로 만들어 사용하시면
나중에 또 모양이나 사이즈 바꾸고 싶을때
적은 비용으로 바꿀수 있어서 그점은 프로파일로 자작이 좋은거 같더라구요.
저는 발판 만들어서 쓰다가 좀 지나면 모양도 좀 바꿔보고,
지금은 발판으로 쓰던걸 분해해서 자립발판으로 만들어 씁니다.
처음 만들땐 짜증도 났는데 지금은 그런대로 만족합니다.
기성품이던 자작이던 개인적 차이니까......
750×750정도
순수 옆에 도움없이 만들면은
그냥 중고 발판 하나 구입하심을 고려해보세요
저는 가지고 있던 자재로 만들어서 비용이 따로 들지는 않았지만 이런저런 자재 공구 등등 특히 가방 구입비용 따지면 기성품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만든 사이즈는 1200×400 사이즈여서
위에 이런거저런거 다올려둘수 있어서 편하고
가끔 지인들과 낚시가면 테이블로도 사용합니다.
튼튼하게 만들어서 위에 올라서서 캐스팅도 가능하고요.
가성비 절대안나오고 정신건강에는 기성품하나 사시는게ㅎ
저도 프로파일이 공짜로 생기는 바람에 시작했다가ㅎㅎ
돈만들이고ㅎㅎ 재미는있습니다.ㅎ
수량 구매하다보니 자재 값만 20만냥 정도 들었고
용접전문가 도와줬지만 낚시좌대 개념 없는 분이라 설명도 만만치 않았구요.
마감은 야슬과 사포로 손수 했습니다.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지만
가성비 따지면 다시 하고싶지는 않습니다.
기성품 가격도 가격이지만 내 자신에 용도에 맞게
만들려합니다
기성품은 뭔가 조금 부족한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