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맥스로 창문열린 공간을 재단해서 막으시면 됩니다.
포맥스는 물에 강하고 칼로 쉽게 잘립니다. 단가도 저렴하죠.
내부 물은 제거는
1. 버너의 가스를 잠궈 불을 죽인다
2. 펌프를 계속 가동하시면서 외부의 버너위의 온수통 호스를 둘 다 뺀다
3. 호스 한쪽은 공기가 들어가고 한쪽은 물을 배출한다
이렇게 하시면 간단하게 빼실 수 있습니다. 몇년을 사용해왔지만 굳이 완전히 물을 제거할 필요는 없더군요.
'체크밸브(역류방지 기능)'나 '퀵커플러' 이용해서 온수매트 끝을 마감해두면,
매트 안에 항상 물이 채워진 채로 가지고 다니실 수 있구요.
설치 해체 때 마다 번거롭게 굳이 물을 넣고 빼고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동계에는 온수호스 안의 물이 얼어붙을 수 있으니, 부동액(?)을 채워서 쓰는 게 좋죠.
물을 빼서 보관하는 이유라고 있으신가요
물이 흘러서 아님 무거워서 이유시라면
접어서 보관시 호스꺽김에 유의 하세요
호수 입출수 라인에 퀵커플러 설치 되어 있으면 사용후 물 뺄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주의점은 물이 완전식어서 호수가 딱딱해져 꺽임이 덜할때 접어보관 하시면 됩니다
물이 들어 있어야 호수꺽임 방지를 합니다
다만 동계 외부 보관시 동파의 위험이 있으니 실내에 보관 하시면 됩니다
설마 호스하나 통과 할수 없을 정도로 창문을 꼭꼭 닫고 주무실거 아니시죠?
가급적이면 호스를 창문으로 통하지 않더라도
어느정도 환기를 위해서 창문을 약간 열어 두시고 주무셔야 합니다.
2
무동력이 아닌 모터를 이용한 보일러라면
모터를 강하게 돌려서 기본적인 모터의 압력으로 물을 어느정도 제거하고
입으로 불어서 빼거나
주사기 처럼 생긴 튜브 바람 넣는제품 있습니다.
얼마 하지 않으니 그거 하나 사셔서 바람 빼시면 됩니다.
하지만 완전히 눌리거나 90도이상 꺽이면 물순환이 안되니 조심하시구여..
온수매트 내부에 물은 순환펌프로 돌리는 경우가 많으니 공급을 하지마시고 모타를 돌리면
내부에 물이 대략 80%가까이 빠집니다..
그상태에서 보관하시거나 완전히 빼야 한다면 위에 장군님 말씀처럼 에어를 강제 삽입해서
물을 제거하셔야 합니다.
포맥스는 물에 강하고 칼로 쉽게 잘립니다. 단가도 저렴하죠.
내부 물은 제거는
1. 버너의 가스를 잠궈 불을 죽인다
2. 펌프를 계속 가동하시면서 외부의 버너위의 온수통 호스를 둘 다 뺀다
3. 호스 한쪽은 공기가 들어가고 한쪽은 물을 배출한다
이렇게 하시면 간단하게 빼실 수 있습니다. 몇년을 사용해왔지만 굳이 완전히 물을 제거할 필요는 없더군요.
온풍기 사용하실려면 가스소모량이 상당할 겁니다. 화력도 받쳐주어야 합니다.
생각보다 훨씬~~ 온풍기에서 온수온도를 많이 내려가게 합니다.
펌프로 기본 물 빼고나면 공 바람 넣는거로 다시 빼고 가져가서 건조 시킵니다
매트 안에 항상 물이 채워진 채로 가지고 다니실 수 있구요.
설치 해체 때 마다 번거롭게 굳이 물을 넣고 빼고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동계에는 온수호스 안의 물이 얼어붙을 수 있으니, 부동액(?)을 채워서 쓰는 게 좋죠.
물이 흘러서 아님 무거워서 이유시라면
접어서 보관시 호스꺽김에 유의 하세요
호수 입출수 라인에 퀵커플러 설치 되어 있으면 사용후 물 뺄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주의점은 물이 완전식어서 호수가 딱딱해져 꺽임이 덜할때 접어보관 하시면 됩니다
물이 들어 있어야 호수꺽임 방지를 합니다
다만 동계 외부 보관시 동파의 위험이 있으니 실내에 보관 하시면 됩니다
사용 불가 좋은 방법 부탁 드림니다 호스 꺽이면
물 넘침 호스에 심하게 눌림 자다가 어찌 하면
쉽게 불 붙흴수 있나요^^^^^^^^^^^^^^^^^^^^^^^^^^^^^^^^^^^^
몰르겠지만
1.창문으로 넣어도 호수가 꺽이지만 않게 하면되면
무동력도 순환되요
2.다이소가면 풍선부는거 팝니다 천원? 호수에 대고 딸딸이치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