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를 낚시대 칸수에 맞게 보관하시나요 ? 아님 통에다 다 담아서 보관 하시나요 ? 찌 별로 깎아 놓은 봉돌은 어떻게 보관 하시나요 ? 선배님들의 노하우가 궁금 합니다. ^^
짧은칸 장대 동일부력 찌를 사용하고 있으며,여분 찌는 찌통 큰거에 보관하고 그외엔 개인 찌통에 넣고 낚시대랑 같이 보관하고 있구요...
대 피고 접을때 찌를 찌통에 넣고 빼는게 좀 귀찮긴하지만 파손되는거보단 낮다고 생각해 그렇게 보관하고 있습니다.
부력 3.5g 찌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장이 충분히 강하면 낚시집에 같이넣어요
찌도 찌고무에 꼽은상태로 찌에 케이스만 넣어서요
나노, 라텍스로 바꾸었고 소재 특성상 도장이 깨져도 부력 변화가 거의 없는만큼
낚싯대 케이스에 같이 보관합니다.
봉돌은 모두 유성매직으로 마킹한 다음 투명 수축고무로 코팅했고
여분 봉돌은 소형 지퍼팩에 담아 태클박스에 보관합니다.
처음에 투자가 좀 많아서 그렇지 동일 부력찌를 사용하면 장찌와 단찌 구분만 하시면 됩니다.
요즘은 라텍스찌가 동일 부력으로 나와서 그다지 많은 투자가 되지도 않을것 같네요.
어디서 구매 가능 한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