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차랑이 SUV 차여서 출조 시 취침은 차에서 하는 차박을 하고 있습니다. 파워뱅크에 온열매트 사용을 하고 있는데 추운 날씨에는 온열매트로는 좀 한계가 있는 것 같아서 요즘 많이들 사용하는 스팀팟 보일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스팀팟 보일러 차박용으로 장단점이 무엇이 있는지 사용하고 계신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거치대 사시면 차에보일러 거치가능)
스팀팟 비싸도 돈값할겁니다
차량에 매트만 깔아놓으시고
(의자꺼 빼면 일많습니다)
출조후 주무시러가실때
보일러만 들고가시면 됩니다
원터치 니플이라 빼고 꼽기도 쉬워요
아닙니다
차박에 최적의 조합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dc매트는 어떤걸 사용하시는지요?
저는 유캠프 사용하는데 영하20도 빙판위도 뜨거워 최고온도로 사용치 못합니다.
AS도 친절하게 잘 해주는 평가입니다.
스팀팟보일러는 전기장치없이 스팀의 힘으로 순환하는 방식이라 아주 약간의 스킬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글들을 보시면 강추하고 있지요.
스팀팟에서 판매하는 순환모터장치를 붙이면 더 수워합니다.
파워뱅크가 50A이상이시라면 무시동히터도 고민해보세요.
공기가 따뜻하지만, 바닥난방이 어렵고, 등유나 경유를 준비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좀 있지요.
스팀팟의 무시동히터용 온수장치를 붙이면 바닥난방도 가능합니다면 가격이 좀....
마지막으로, 제가 올린 글을 참고하세요.
스팀팟히터와 온수블럭을 붙여서 온수를 만들어 순환모터로 돌립니다.
한번에 실내공기와 온수난방이 가능하지요.
https://www.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my_equip&wr_id=74313
실내 공기를 데워주면 따뜻하게 주무실수 있을듯 하네요
해마다 영하날씨에 그렇게 보냅니다.
텐트안 온도 덥습니다.속옷만입고 잡니다.
스팀팟보일러는 등만 따뜻해요..
두가지 기능하는 스마트꺼도있고..
쩐이 부족하면 차박용 히터 추천하고
핫팩만 해도 맨몸으로 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