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대략적으로 계산하고 싶으시면 외통 풀 캐스팅해서 찌가 자립되는 부분에 다른 낚시대로 동일 위치에 채비를 투적해서
수심을 측정하고 피다고라스 정리를 활용하면 그래도 좀 근사치를 확인할 수 있답니다.
즉 피카고라스 정리는 <밑변의 제곱 + 높이의 제곱 = 빗변의 제곱>이므로 높이가 수심이 깊이가 되는 것이고 사선의 길이가 빗변이 되는 것이므로
빗변의 제곱(사선) - 높이의 제곱(수심) = 밑변의 제곱으로 찌가 위치한 곳으로 부터 채비가 안착된 거리(밑변)를 대략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답니다.
따라서 찌가 자립한 위치에서 2m 앞에 채비가 떨어져 있다고 계산해 볼 수는 있지만 실제 환경에서 여러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실제 안착 거리는 가까울 것으로 생각합니다. 동일한 길이의 낚시대 두 대, 하나는 원통, 하나는 원봉돌로 각기 투척했을 경우 원통 자립찌의 위치와 원봉돌 찌의 거리의 차이 이상 더 멀리 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심이 깊을수록 짧게 나가고 수심이 얕을수록 더 멀리 채비가 안착될 것 같습니다. 3칸 외통으로 수심이 얕으면 3.2칸 이상 더 나갑니다. 수심이 깊을 수록 3.2칸과 가깝게 채비가 떨어지겠으나 일반적으로 3.2칸 보다 더 멀리 나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개인적 관점에서 계산해 본 것입니다. 저는 인문학 전공자입니다. 틀릴 수도 있으니 참조만 바랍니다. 하튼 고기를 많이 잡겠다는 생각으로 낚시하면 원통이나 외통 조과는 끝내줍니다. 특히 저수온기, 양어장, 하우스에서는 외통을 따라올 수 있는 채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봉돌 풀투척 되는길이라 보시면 되요
그래도 대략적으로 계산하고 싶으시면 외통 풀 캐스팅해서 찌가 자립되는 부분에 다른 낚시대로 동일 위치에 채비를 투적해서
수심을 측정하고 피다고라스 정리를 활용하면 그래도 좀 근사치를 확인할 수 있답니다.
즉 피카고라스 정리는 <밑변의 제곱 + 높이의 제곱 = 빗변의 제곱>이므로 높이가 수심이 깊이가 되는 것이고 사선의 길이가 빗변이 되는 것이므로
빗변의 제곱(사선) - 높이의 제곱(수심) = 밑변의 제곱으로 찌가 위치한 곳으로 부터 채비가 안착된 거리(밑변)를 대략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답니다.
예를들어 (가정)
1. 원통채비 풀 스윙해서 짜가 자립한 위치의 수심을 체크 = 2m
2. 찌부터 채비까지의 길이(사선의 길이) = 3m
3의 제곱 - 2의 제곱 = 루트5 ==> 약 2m 언저리
따라서 찌가 자립한 위치에서 2m 앞에 채비가 떨어져 있다고 계산해 볼 수는 있지만 실제 환경에서 여러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실제 안착 거리는 가까울 것으로 생각합니다. 동일한 길이의 낚시대 두 대, 하나는 원통, 하나는 원봉돌로 각기 투척했을 경우 원통 자립찌의 위치와 원봉돌 찌의 거리의 차이 이상 더 멀리 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심이 깊을수록 짧게 나가고 수심이 얕을수록 더 멀리 채비가 안착될 것 같습니다. 3칸 외통으로 수심이 얕으면 3.2칸 이상 더 나갑니다. 수심이 깊을 수록 3.2칸과 가깝게 채비가 떨어지겠으나 일반적으로 3.2칸 보다 더 멀리 나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개인적 관점에서 계산해 본 것입니다. 저는 인문학 전공자입니다. 틀릴 수도 있으니 참조만 바랍니다. 하튼 고기를 많이 잡겠다는 생각으로 낚시하면 원통이나 외통 조과는 끝내줍니다. 특히 저수온기, 양어장, 하우스에서는 외통을 따라올 수 있는 채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보통 다니는 낚시터가 수심이 2.5m 정도 됩니다
보통 낚시꾼들은 일반채비 32대로 하는데.
30칸으로 외통 하면서 항상 궁금하더군요
과연 32칸 길이 만큼 나간건지
제 생각도 32칸 정도는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