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 해도 천원 하던것이 올해부턴 죄다 2천원이네요,,,쩝,
물가가 10%만 올라도 아우성인것을 어떻게 지롱이 가격은 100% 올랐는데도 별말들이 없으니,,,
낚싯방 사장들한테 물어보면,,다 그렇게 받는다고만 하고,,,
내년되면,,,3천원 4천원,,,,안되라는 법이 있을까요?
너무 하시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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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생물이고 여러가지 보관상 불편하니 비싸진거겠지요
2천원은 괜챦은데 더오르면 대모좀 해야겠네요
지롱이 3통 천원,,,,믿지고 팔았나 보네요,,,
글고 보관상,,새우나 이렁거 비교하면 아주 간단 합니다,,,제가 쓰던거 가져와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확인 해봤는데요,,,
냉장고안에 넣어두면,,,한달가도 끄떡 없습니다,.
1천원이면 거저...ㅎㅎ
지롱이 요새는 가끔 가져갑니다만 몇 마리 안쓰고 다 놔주고 오죠...ㅎㅎ
그때는 통에 있는거나 신문지에 있는거나 똑같은 금액이었는데
지금은 통에 든거는 2천원, 신문지에 싼거는 2천5백원인데
비싸게 산건가요?
제가 아는 분은 지렁이 쓰고 남으면 뚜껑 잘 닫으후 사용하였는데. 이젠 낚시를 은퇴하였으니...
모와두었다가 사용합니다 ...
낚시점 에서 판매하는 지렁이보다
독특한 냄새라고 해야하나요? 그게더 많이 나는것 같더라구요
물가가 오르면서 몇달전(5달부턴가?) 지렁이 뚜껑에
*(선별지렁이)라고 스티커 붙여서 2000원 받기 시작했습니다.
낚시방 사장님 말로는 사이즈를 선별해서 파는거라는데
천원짜리랑 차이 없었구요 지금은 그런 스티커 없이
옆낚시방까지 짠듯 무조건 이천원 받어요
조만간 케미도 천원에 4개가 2~3개로 줄지 않을까?ㅋㅋ
(큰 저수지 가면 사용후 남은 지렁이 그대로 두고 가는... 많이 있지요- 통만 치워주면 공짜로)
가끔 청지렁이를 사용해 보지만 미끼에 대한 믿음이 아직까지는..
가격이 더 오르면 금지렁이로 불릴 겁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낚시관련 물품이나 장비는 오르는 폭이 너무 심한거 같습니다.
원자재 가격이 올랐네,,환율이 올랐네 머하네,,,하면서,,,
지금은 다 안정된거 아닙니까,
낚시인들 완전 봉되는 기분입니다.
거기만 그랬군요...ㅡ,,ㅡ
낚시 면허제나 혹은 환경때문에 금지될 때를 가만해서
지금 무진장 비싸게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낚시인들 봉 맞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오르면 저도 잡아 쓸까 생각중입니다. 제가 다니는 곳은 아직 1500원인데....
여기 중부권도 대체로 2000원 정도 입니다
오르기 전 가격은 1500원 2000원 이었습니다^^
키워보심이....^^;
음식물 쓰레기 처리도 잘하구...^^;
글재주가 없어서.. 자세히 설명못해드리는게... 아쉽습니다...ㅡ.ㅡ
네이버에서 검색...ㅡ.ㅡ
저도 저렇게 키우다가......... 귀차니즘에 찾아와서..
걍......... 시골 둼탕ㅋㅋ에가서... 잡아서 씁니다...
2000원 하는데가 많아요.
그러나 수도권은 1000원에 팔앗는데 통이 조금 작더군요
작은통이 2000 되엇다면 조금 부담되실분도 있겠지만 한번 출조 가서 다 쓰시는 분 잘 없을거라 보면 이제 2000원이 대세라 보고
쓰셔야 할것 같네여
전라도 지방인데요
여긴 지롱이 한통 3000원 합니다...ㅠㅠ
이제 겨우 2500원짜리 파는데 찿았네요....
여긴 전라도라서 바다와 인접한 수로가 많답니다.
슬슬 추워질때도 되고 했는데
전 수로권 낚시를 11월 말쯤이면 시작하는데
그때부턴 얼지않는한 청지렁이 , 참갯지렁이를 가지고 밤낚시 돌입합니다.
바닷가 인접한 수로라 그런지 청지렁이가 의외로 잘먹구요
일반 지렁이 6마리씩 꿰는거 보단 오히려 오래살구 씨알 선별력도 있는것 같습니다
새우나 참붕어 대용으로 쓰는데 저만 쓰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실험삼아 쓰기 시작했는데 의외의 씨알 선별력과 조과를 확인 했습니다...^^*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