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하고 3번 다녀온 자연의 조행을 올려 봅니다.
자연을 한번정도 다녀온 조사들은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설레인다고들 합니다.
그 자연이 개장을 했다고 해서,
설레임 반 기대반으로 자연으로 향했습니다.
옛날의 자연을 생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자연에 도착하니 예나다름없이
반가이 맞아주시는 사장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낚시대를 드리웠습니다.
낚시를 시작해서 1시간이 지나니 낚시를 하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엄청난 고기는 옛날의 자연과 똑같은것 같네요.
자연에 고기가 잘나온다는 이야기는 이제 하지 않아도 모두들 알것이고,
달라진건 천장에 걸림이 없고 더 높아졌다는거와, 뒷공간이 넓어서
자유로이 낚시 할수 있었습니다.
모든 규모가 옛날보다 좋아지고 넓어 졌더군요.
그리고 자연의 음식또한 옛날 그대로 였습니다.
다시는 자연이 어려움을 겪지않고 돈 많이 벌어서 더욱 좋은 낚시터가
되길 자연을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 빌어 봅니다.
두서없는 조행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항상 안출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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