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동서내에 군산 놀러 왔다가
김제에 있는 하우스 신성에 짬낚하러왔습니다.
첨 오는 곳이라 긴장하고 단차 슬로프 채비로 투척~~
조용하네요 ㅎ
옆에 동서는 바다 전문이시라 민물은 잘 모르셔서 그냥 바닥채비투척.
역시 조용합니다. ㅎ
현지분들 오로지 내림 이시네요.
역시 조용합니다. ㅎ
수온은 6도씨. 음. 어중간하네요.
수차 꺼지고 부로아 꺼지고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도 찌는 흐르고 ㅠㅠ
음. 걍 멀리 출조해서 낚시대 담궜다는거에 즐거움을 느끼고 가야할듯 합니다^^
울 선배님들 즐거운 주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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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없어 죄송해요
항상 안출하세요~
사진도 좀 올려줘!!~~^^
봄이되면.....
나 따라서~~~바닷고기 손맛도 좀~~
보러 다닐준비해라ㅎㅎ
신성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바닦낚시를 하는데,
그쪽으로는 내림 중층이라서 , 바닦은 입질한번 보기도 힘들어서 ㅠㅠ
속상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