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것보다 가벼우면서 짱짱한 제품 어디제품이 좋은가요 파라솔은 한번도 사본적이 없는데 이제는 나이가 조금먹어니 태양이 영....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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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냥 정도 쓸만합니다
그냥 객관적인 평가가 아니라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로 적어볼게요 ^^
저같은 경우는 다 필요없더라구요
비싼 파라솔은 그만큼 튼튼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비싸기 때문에 무게가 무겁고 그리고 그 비싼 가격으로 인해
막 쓰기 아까워 애지중지 하다보니 활용도가 좀 떨어지구요
조금 저렴한 파라솔은 약간은 튼튼함에서 부족하지만 막 쓰기 좋고 기능성 활용도면에서 굉장히 좋더군요
특히나 짐 많이 가지고 다니시면 가볍고 아무데서나 막 쓸수 있는 활용도가 나은 제품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솔직히 지금 월척님들에게 제일 인기가 좋은 호봉이나 그린비는 튼튼하고 좋기는 하나 너무 부피가 크고 무겁습니다
이런거 감수하면서 쓰실거면 추천하구요 그런게 싫으시고 기능성이나 활용도를 많이 따지신다면
바낙스나 피노키오, 그린우드 추천합니다
제가 써본 느낌으로는 완벽한 파라솔은 없습니다
자신이 자주가고 좋아하는 저수지의 특성에 따라 파라솔을 구비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주제넘게 몇마디 남겼습니다 너무 뭐라하시지는 마시구요
무슨 물건이든 자기에게 맞는 물건이 제일 좋은 물건인거 같던데요 ^^
저는 튼튼한거 추천합니다...
^^
햇빚 차단이 우선이니 간편한걸로 싸게읍니다
머털에 가보죠
월 하세요
햇빛 차단은 다됩니다. 비도 여름철 폭우가 아니라면 방수도 어지간히 되고요
가격부담없고 막써도되고 머리까지 꺽이니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