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바람도 제법많이불고 밤에는 추위마져 느끼게하는 날씨로
낚시하기에도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밤기온이 많이 내려가며 수온도 떨어진듯 물색도 더맑아진 모습으로
조황이 좋지를 못한가운데 mbc드라마 제5공화국에서 열연하고있는
탤런트 정명환님이 서운리솔낚시터로 출조를 하셔서 준척붕어등 많은
잡어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민물낚시는 물론 바다낚시 광으로로도 정평이나있는 정명환씨는
바쁜일정에 모처럼충주호를 찿으셨다며 충주호의 맑은물과 수려한
경관을 보면 아무리봐도 질리지않는다며 올여름에는 시간나는데로
충주호출조를 자주하겠다며 충주호 예찬을 아끼지않으시더군요.
전반적으로 조황이 부진한 가운데에서도 제법괜찮은 조과를 올려
소문으로만 들었던 정명환씨의 낚시솜씨도 직접확인할수있는 기회가
되었고 다음에 충주호출조때 동행출조를 하기로 약속도 해주셨습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좌대예약은 .......
남한강낚시: 043-853-3808/9 h.p 011-461-2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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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낚시터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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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통수제찌 배정기사장님과 정명환님이 철수하는 배에서 포즈를.....
솔낚시터 사장님 사모님과도 기념사진한장 남기고.....
날이새며 잡어의 입질만 간간히 들어오고있는 상황이라고.....
낚시도하고 촬영현장에서 잠을잘수있게 꾸며논 정명환씨의 차량내부모습.
포즈도 역시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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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환님의 조과입니다.
민물새우 및 산(청)지렁이 전문취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