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 낚시터에서 오늘도 43.5 cm 대물이 나와서 취재를 갔습니다..요즘..솔 낚시터 취재를 자주 가는것 같습니다..
어제는 한적한 가운데 솔 낚시터 사장님이 직접 낚시를 했습니다..저녁 9 시경 새우 미끼로 멋진 대물을 낚은..
주인공이 되셨네요..ㅎㅎㅎ..충주호 수위는 136.98 미터로 유입되는 수량에 맞춰서 방류를 하고 있어서..수위 변동이..
없는 안정된 수위를 보이고 있습니다..요번주 중에 태풍 영향으로 비가 더 내리면 다시 오름수위가 될것 같은데..
태풍 진로를 지켜 봐야 할것 같습니다..어려운 시기에 태풍 피해가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솔 낚시터 전경 입니다..코스모스가 피는 계절이 왔습니다..
부부 조사님이 월척 손맛을 보셨습니다..항상..사이좋게 낚시 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솔 낚시터 사장님과 아침 내기를 했던 사장님도 월척 손맛을 보셨습니다..
다만..타짜에게 걸려 밥을 사야 하는 아픔을..ㅎㅎㅎ..
어제 3 팀이 낚시를 했는데..4 짜 대물 및 월척 손맛을 다 보셨습니다..
역시..대물 낚시는 조용한 분위기가 우선 인것 같습니다..
솔 낚시터 사장님도 첫번째 골에서 낚시를 했습니다..
52 대까지 피면서 갈대와 물속에 잠긴 육초대를 공략 하셨네요..굿..
한사장님도.. 낚시터 사장님 이전엔.. 충주호 멋진 꾼 이었지요..ㅎㅎㅎ..
맨 우측 갈대앞 포인트를 48 대에 새우 미끼로 공략 했습니다..
육초가 많아서..대물 건져내기 어려운 포인트인데..4 짜 대물을 낚아 올렸습니다..
멋진 4 짜 대물과 월척 손맛을 보았습니다..
와우..체고가 좋은 멋진 4 짜 대물 입니다..어제밤 9 시경 2.5 미터 수심권에서 새우 미끼로 낚았습니다..
43.5 cm 대물 입니다..
체고가 높은 멋진 대물 입니다..
한사장님..멋진 대물 축하 드립니다..
주말에.. 한사장님이 직접 취재한 조황 사진도 올려 봅니다..참조 바랍니다..
추석 명절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웃음꽃이 피어나는 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