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저수지 에서 쓸수있는 대물찌 추천좀받을려구요
너무가볍지도 너무무겁지도 않는 시원한 찌맛볼수있는 찌좀추천좀요 마지막찌가되길원합니다^^
그리고 잛은대 긴대낚시대까지 맞는 찌푼수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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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저수지 에서 쓸수있는 대물찌 추천좀받을려구요
너무가볍지도 너무무겁지도 않는 시원한 찌맛볼수있는 찌좀추천좀요 마지막찌가되길원합니다^^
그리고 잛은대 긴대낚시대까지 맞는 찌푼수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통채비 하시면 됩니다
(채비만 바꾸시면)
막대형이 유속에 유리하긴하구요
하나로 끝내고 싶으시면
부려조정되는 찌 사시면되구요
(부레찌)
찌가 여유있게 착수하는게 장점이고 단점으로는 수초구멍에서 세우기가 힘들어 사용하지않습니다.
막대찌는 유속에서 저항을 많이받아 잘 흘러갑니다. 대신 수초낚시할때 자주쓰입니다. 빠르게 쫍은공간에서 찌를 새우기위해서
짧은막대찌들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이두가지를 합친게 헤라찌 인데 유선형으로 생겼습니다. 양쪽찌의 장점들을 가지고있어서 제일 무난하다고 볼수있지요.
단점은 두개의 단점을 같이 공유할수있기때문에 적당한 사이즈로 사용한다면 장점들을 뽑아올수있겠네요.
부력을 5g~4.5g 정도 나가는 찌를 선택하시고. 봉돌무게는 4g~4.5g 사이로 찌맞춤을 하시면 투척이 매우 잘됩니다. 전천후로 쓰기 좋을것같고
유속이 심한곳은 다루마 or 헤라형으로 해서 사용하시고 수초지대를 좋아하신다면 막대찌를 추천드립니다.
유속이 심한곳은 다루마찌 를 선택하시고 부력은 좀더 강하게 잡아주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두가지 를 전천후로 사용하고싶으시면 찌든수초는 힘들지만 헤라찌로 40cm 정도 부력5~6g 정도 선택하셔서 전천후 쓰셔도됩니다.
- 당연히 막대찌도 전천후 사용할수있고 다루마도 전천후쓸수있고 헤라도 전천후 쓸수있지만. 전체적은 특징을 써드린거니 참고가되시길 빕니다 -
저는 막대형 헤라형 을 선호합니다.
찌의 표현과 반응속도는 찌가 길수록 유리하지만 불편합니다. 긴찌들은 투척과 수초주변에 찌세우는것에 불리하고 저수심층은 낚시를 못합니다.
짧은찌는 반대로 표현과 반응속도가 느려서 챔질시 헛챔질이 나올수있으나 수초주변 쫍은공간 저수심층을 공략하기 편합니다.
사진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전화주세요.
노지에서 낚시하시면 수초,갈대 등에 뜯기고 손상될 확율이 높습니다. 노지에서 사용시에 너무 고가찌는 안맞는다고 보시는게 좋겠죠.
길이는 35~40cm정도 추천드리며, 강계나 소류지나 찌를 굳이 다르게 사용 안하셔도 됩니다.
(강계 흐른는 물에선 자리를 피하거나, 채비를 바꾸시는게 스트레스 덜 받습니다.)
가성비 풍월주 -짧은대: 3~4g
-긴대 : 5~6g
내구성 고가 -짧은대 :오월이 중자
-긴대 : 오월이 대자
저도 찌를 점점 저렴한 찌로 바꾸고 있습니다.
(요즘 저가찌가 워낙 잘나와 고가찌와 기능차를 별로 못 느끼고 있네요. ~~)
6g짜리 막대형찌 사용하고 있습니다.
긴대 짧은대 가리지않고 사용하구요.
무게는 통일하는게 찌맞춤 및 사용상 편합니다.
막대형찌가 전천후로 사용하기에 딱 좋은것
같아요.
무난한 소시지형 !
저는 유선형(헤라) 찌가 가장 무난해서 주력으로 쓰고, 수초에서는 짧은 막대찌 쓰고 있습니다.
4.5~5.4g 정도 유선형 찌를 추천하며, 짧은 대에서는 조금 더 가볍게, 장대에는 조금 더 무겁게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다 같은 찌로 같은 푼수로 통일하는 게 입질 혼돈 없이 좋지만, 투척이나 물흐름까지 생각할 시...)
또한, 막대찌와 믹싱된 형태의 유선형도 있고, 오뚜기쪽에 가까운 짧은 유선형도 있으니,
한두개씩 사서 써보시고, 전체적으로 교체하시는 게 중복 지출도 막고 좋을 것 같습니다^^
5호카본줄에다가 봉돌 그린추 로 4g짜리 20개사고 2g짜리 무게추 사서 달면 4.2g정도 달면 찌맞춤 딱 되더라구요.
적당히 무거움과 예민함 사이 정도였어서 반응도 좋고 훅킹도 잘되는편이였습니다. 약간 물쌀쌔면 무게추 달면되니까 유동도 편하구요. 강추합니다.
짧은찌 25cm 찌는 요수 발사목 씁니다.
풍월주 제작사와는 아무관련없는 일반조사입니다 .... 오해하진 말아주세요 ㅠ 초보자분들은 나노찌가 갑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