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달 때문에
조과가 좋지 않다는 확신이 드신다면,
이걸 오히려 역이용하여,
달빛이 들지 않는 어두운 포인트를 잡아서 낚시 한다면, 온 낚시터의 고기들이 어두운 곳으로 몰려들테니, 오히려 대박 낼 찬스가 아닐지요!?
한번 기대를 가지고 직접 해보시고, 판단을 해보심이.....
빡빡한 수초구멍, 마름밭 마름구멍, 연밭에 연잎만 따서 만든 구멍들.....
이런 곳에서 낚시한 사람들 조차
밝은 달빛 때문에 꽝쳤다고 한다면
그야말로 아이러니가 아닐지.
만약, 여러 조우들과 같이 낚시를 했는데.
다른 조우들은 달빛이 훤히 내리쬐는 맹탕포인트에서 낚시하고,
나혼자만, 아주 어두운 자리에 찌를 넣어서 낚시했는데.
오히려 낚시 후 조과는 맹탕에서 낚시한 조우들이 나보다 더 좋았다면,
나 혼자만 격은 또 다른 악재가 있었는 지 머리를 쥐어짜고 고민해야 할지도....
미끼? 채비?.................어복?......낚시 본실력?
계곡형저수지는 밝은달에 고기 안나와요.
베이트들이 가양으로 붙었는데. 대형붕어들이 안올라오더라고요.
계곡형저수지는 해떨어지면 베이트들이 안잡아먹힐려고. 가양으로 붙어주는데요. 그걸 따라서 사냥꾼들이 가양으로 붙어주어야하는데. 달이 밝으면 안붙더라고요.
그런반면. 구름이 달을 가렸거나 달이 작으면. 사냥을 잘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말이 나온듯하네요. 달 밝으면 고기안나온다고.계곡형저수지들 물이 맑죠?
붕어들이 늘 다니던 사냥터에 케미불일찌. 랜턴불빛일지 인기척일찌. 다양하게 변화된 자신의 사냥터에 뭔가 이상하게 생각되면 고기가 안붙는고 같네요.
그 달빛도 환하니. 물속으로 하늘을 보면 마치 해가 뜬거마냥 느껴질수도 있으니까요.
계곡형저수지는 대형급붕어들은 낮에는 절대 갓쪽으로 안나옵니다. 깊숙한곳으로 들어가서 은신해있지요.
밤이 되어야. 자신이 은신하고 있던 깊숙한곳에서 새우나 베이트 사냥하려고 올라오지요.
그걸 알고 그 베이트들도 안잡아먹힐려고 갓쪽으로 붙고요.
그래서 고서찬수가 만든 낚시가 갓낚시네요.
기가막힌 발상. 물가에서 나를 지운다.
그럼 사냥꾼도 꺼리낌없이 다가온다
영향 없습니다 홍성호 에서 보름달 훤히 떳 있을때 대박 치고 팔봉수로 글고 삼봉 까지 괜찬았습니다 보름달 떳을때 안나온다는것 속설 이고 그건 다 핑계 입니다 이미 물고기들은 보름이래도 다 적응 되었습니다 다리 밑 옆에 가로등이 그렇게 밝은데도 고기 나오는 이유가 몰까요? 보름달 떳을때 고기 안나온다고 하는것은 말이 맞지 않습니다
약 10여년전에 밀양 무안 방동지라는곳에서 추석이틀전날에 독조로 수심3m 정도되는 포인트에서
준,월척으로 30여수 했던 기억이 있읍니다
보름달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입질형태는 평소와 달리 끌고 들어가는 입질이 많았읍니다
저도 달이 밝으면 영향을 준다고 알고있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은것 같읍니다
그날그날의 우리가 모르는 다른 영향때문인지도 모르겠읍니다
그냥 안잡히는거 뿐 입니다.
조과가 좋지 않다는 확신이 드신다면,
이걸 오히려 역이용하여,
달빛이 들지 않는 어두운 포인트를 잡아서 낚시 한다면, 온 낚시터의 고기들이 어두운 곳으로 몰려들테니, 오히려 대박 낼 찬스가 아닐지요!?
한번 기대를 가지고 직접 해보시고, 판단을 해보심이.....
빡빡한 수초구멍, 마름밭 마름구멍, 연밭에 연잎만 따서 만든 구멍들.....
이런 곳에서 낚시한 사람들 조차
밝은 달빛 때문에 꽝쳤다고 한다면
그야말로 아이러니가 아닐지.
만약, 여러 조우들과 같이 낚시를 했는데.
다른 조우들은 달빛이 훤히 내리쬐는 맹탕포인트에서 낚시하고,
나혼자만, 아주 어두운 자리에 찌를 넣어서 낚시했는데.
오히려 낚시 후 조과는 맹탕에서 낚시한 조우들이 나보다 더 좋았다면,
나 혼자만 격은 또 다른 악재가 있었는 지 머리를 쥐어짜고 고민해야 할지도....
미끼? 채비?.................어복?......낚시 본실력?
이핑계 저핑계대면 낚시 못해요
보름달 아래서 33 첫월척을 했구요
그 다음날에도 31.5짜리 월척을 했지요
그후론 달빛하곤 상관없이 낚시를 합니다
베이트들이 가양으로 붙었는데. 대형붕어들이 안올라오더라고요.
계곡형저수지는 해떨어지면 베이트들이 안잡아먹힐려고. 가양으로 붙어주는데요. 그걸 따라서 사냥꾼들이 가양으로 붙어주어야하는데. 달이 밝으면 안붙더라고요.
그런반면. 구름이 달을 가렸거나 달이 작으면. 사냥을 잘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말이 나온듯하네요. 달 밝으면 고기안나온다고.계곡형저수지들 물이 맑죠?
붕어들이 늘 다니던 사냥터에 케미불일찌. 랜턴불빛일지 인기척일찌. 다양하게 변화된 자신의 사냥터에 뭔가 이상하게 생각되면 고기가 안붙는고 같네요.
그 달빛도 환하니. 물속으로 하늘을 보면 마치 해가 뜬거마냥 느껴질수도 있으니까요.
계곡형저수지는 대형급붕어들은 낮에는 절대 갓쪽으로 안나옵니다. 깊숙한곳으로 들어가서 은신해있지요.
밤이 되어야. 자신이 은신하고 있던 깊숙한곳에서 새우나 베이트 사냥하려고 올라오지요.
그걸 알고 그 베이트들도 안잡아먹힐려고 갓쪽으로 붙고요.
그래서 고서찬수가 만든 낚시가 갓낚시네요.
기가막힌 발상. 물가에서 나를 지운다.
그럼 사냥꾼도 꺼리낌없이 다가온다
고속도로옆, 가로등이 있는곳에서는 영향이 적습니다
산속같은 곳은 엉청받습니다
도전하셔도 좋습니다
낮낚시가 되는 물색 좋은곳은 영향이 없을것
같습니다ᆢ
지장없는것같습니다. 그냥 고기가 안물었을뿐
100년만에 가장 둥근 보름달이네요
준,월척으로 30여수 했던 기억이 있읍니다
보름달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입질형태는 평소와 달리 끌고 들어가는 입질이 많았읍니다
저도 달이 밝으면 영향을 준다고 알고있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은것 같읍니다
그날그날의 우리가 모르는 다른 영향때문인지도 모르겠읍니다
이도저도못하고 꽝은치기싫코 시간은계속가고
갈까말까~~^^
1.낚시에는
2.좋을 것은 없습니다.
3.이제는
4.주어진 여건에 잘 맞쳐서 낚시를 해야합니다.
5.(붕어)는 덤으로...
6.(즐거운낚시)를
작년 추석 보름달에는 월척으로 몇수해서 징크스를 깼습니다
인적 드문 조용한 곳 - 계곡지 등에서는
평소와 다른 상황에
당연 경계심이 높아질 거라 봅니다.
가로등 있고 평시 꾼들로 번잡한 곳은
별 영향이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곳은 오히려 기온. 바람. 저수율 등
다른 영향이 클 거로 봅니다.
어제도 32 33 35 39잡았습니다 잘만나옵니다
보름달아니라고 잘잡을까요???
이래서저래서 어쩌고는 다 핑계
경북 어느 저수지
두개의 골 중 우안 골자리 최상류
수심 50~120
수초 듬성듬성 있는 자리에 위치하여
밤새 폭발적 입질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아마 그날 고기들이 보름달 영향보다
연안으로 붙은 경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