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시즌이 다가 왔습니다, 어복 가득히 시즌 마감 하시길 바랍니다....^^
1.낚시대 투척 하시고 찌 가 완전히 수면에 자리를 잡으면 대를 내려 놓으시나요 ??
아니면 투척 하시고 바로 받침대에 놓으시나요???
수초 낚시면 찌가 자리를 잡고 대를 놓고,맨바닥 이면 투척 후 바로 받침대에 놓으시나요 ???
2.세미줄은 얼마만에 교체 하시나요???
고견 부탁 드립니다.....
가을 시즌이 다가 왔습니다, 어복 가득히 시즌 마감 하시길 바랍니다....^^
1.낚시대 투척 하시고 찌 가 완전히 수면에 자리를 잡으면 대를 내려 놓으시나요 ??
아니면 투척 하시고 바로 받침대에 놓으시나요???
수초 낚시면 찌가 자리를 잡고 대를 놓고,맨바닥 이면 투척 후 바로 받침대에 놓으시나요 ???
2.세미줄은 얼마만에 교체 하시나요???
고견 부탁 드립니다.....
풍덩채비 라서요
양어장에선 투척후 찌 서면 뒤로 한번 쭉 뺐다가 놉니다
사선 잡는거죠
스위벨, 편대 채비 라서요
2. 노지 3호 세미줄은 손으로 만져보고 이상 없으면
출조 횟수가 1회던 10회던 사용했더라도
4개월정도 지나면 교환 합니다
양어장 세미 1.5호는 한번 쓰고 교환 합니다
채비투척 후 의자에 앉으며 찌를 계속 응시하면서 뒤꽂이에 대를 걸칠때쯤 찌가 바로 섭니다.
반면 찌입수가 잘 안되는 곳에서는 채비투척 후 찌가 어느정도 내려갔다는 것을 확인한 다음에야 내려 놓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찌가 안착을하면 내려놓습니다.원줄이 세미줄이고 원봉돌채비가 아니라서~~~
그리고 바닥상황이 깨끗한 곳이라면 또 말이 달라지겠지요...
바닥이 깨끗하면 투척후 찌가 바로 서면 그냥 내려놓습니다.
그리고 세미줄은 큰 데미지 안입으면 계속 사용합니다.
차원에서
낚시대를 뒤로 30 cm 댕겼다가
원위치 시킵니다.
깊은 수심/ 맹탕은 좌우 간격 맞으면 내려놓습니다 라인은 터지거나 파마 엉킴없으면 갈지 않습니다
걍 잡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어지간히 예민한 채비 아니고선
바로 놓아도 됩니다
멀다 싶음 고패질 한번 하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