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찌 채비로 현재 5전5패입니다....옆에서 35cm,31cm막 잡아내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저에게 입질이 없네요,.
채비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참작하여 사용하고있지만 아직 입질다운 입질를 보지 못했습니다,...........
몇번 더 시도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예전 대물채비로 돌아가겠습니다.......
새로운 채비에 믿음이 점점 사라지고있습니다..............완전히 사라지기전에 잔챙이라도 잡아야 하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제경우에는 연주찌 채비가 사용하기가 수월하던데요
전 목줄15센티로 주로 사용하거든요
바닥상황이 좋으면 연주찌 봉돌쪽으로 밀고 안좋으면 바늘쪽으로 밀고
의외로 찌올림폭도 크고 챔질타임 잡기도 좋던데요
목줄이 길어서 깊이 흡입돼고 조금 빠른 타이밍에 챔질해도
훅킹에 문제 안생기던데요
다른건 몰라도 저처럼 수초주변이 아닌 수초에 직접 공략하는
경우에는 아주 맘에 듭니다
과연 지난주 될까하는 의심에 딱 한대(3.3)만 연주찌채비 나머지는 대물채비로 낚시했는데..
대물채비는 입질도 보기힘들고 방정맞은 입질이었으나 연주찌채비는 정말 믿기지 않을
만큼 중후하고 찌를 끝까지 다올려서 기다려주던데요..ㅋ 한눈팔고 있었는데..31짜리 .
대물채비에는 이상하게 잔챙이만 붙구, 연주찌채비는 월척급 3마리..그 밤에 전부 연주찌 채비로 바꾸었습니다.ㅋ
찌올림도 좋고, 입질오면 대물이 올것같은 예감에..ㅋ 나름 조과도 좋았으며, 방정맞은 입질이 없으니 눈도 덜
피곤하고, 입질오면 챔질에 훅킹 잘되고. 아무튼 괞찮은 채비인거 같습니다.
아직 조금 더 연구를 해봐야겠지만요.. 그리고 자동빵도 되더라고요,,ㅋ(자동빵 되는넘은 6~7치급..)
저 같은 경우에는 처음 낚시할때 연주찌 위치를 각 낚시대마다 조금씩 다르게 하여, 잡히는 위치로 한대씩 바꿉니다.
ㅋㅋ 목줄길이는 13~15정도구요..
목줄 길이를10-15cm 로 하고 있는데 적당한 길이로 생각합니다.
제 경우는 잔챙이라도 천전히 올려주는 형태의 입질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말풀과 마름이 점점 더 많이 올라오는 시기
바닥은 깨끗하게 작업이 되나...
수초 구멍이 작을 수록 목줄의 길이는 짧아져야 합니다.
최소 10센티...
돌무더기 바닥이나 육초지대..
청태가 너무 두터운자리...
15센티 이상 입니다.
님의 선택입니다.
어느새 답글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개발과 더불어 유지.관리도 중요하며 그래야 발전이 있습니다.
채비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참작하여 사용하고있지만 아직 입질다운 입질를 보지 못했습니다,...........
몇번 더 시도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예전 대물채비로 돌아가겠습니다.......
새로운 채비에 믿음이 점점 사라지고있습니다..............완전히 사라지기전에 잔챙이라도 잡아야 하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저도 10전 10패
처음엔 부력을 너무 가볍게 잡아 실패
지금은 툭떨어 질때까지 무겁게 사용하는데
올리는 입질은 거의 번개불에 콩구워먹고
예신 없이 옆으로 쫙째는 입질
자동빵 1마리 가물치 2마리 ㅎㅎ
이유를 모르겠네요
물트림채비로 올해는 꼭한번 도전해 보고 싶네요^^
저도 아직 물트림채비로 낚시다운 낚시를 못했습니다.
열심히 연구하고 있어니 좋은 결과 나오겠죠
전 목줄15센티로 주로 사용하거든요
바닥상황이 좋으면 연주찌 봉돌쪽으로 밀고 안좋으면 바늘쪽으로 밀고
의외로 찌올림폭도 크고 챔질타임 잡기도 좋던데요
목줄이 길어서 깊이 흡입돼고 조금 빠른 타이밍에 챔질해도
훅킹에 문제 안생기던데요
다른건 몰라도 저처럼 수초주변이 아닌 수초에 직접 공략하는
경우에는 아주 맘에 듭니다
대물채비는 입질도 보기힘들고 방정맞은 입질이었으나 연주찌채비는 정말 믿기지 않을
만큼 중후하고 찌를 끝까지 다올려서 기다려주던데요..ㅋ 한눈팔고 있었는데..31짜리 .
대물채비에는 이상하게 잔챙이만 붙구, 연주찌채비는 월척급 3마리..그 밤에 전부 연주찌 채비로 바꾸었습니다.ㅋ
찌올림도 좋고, 입질오면 대물이 올것같은 예감에..ㅋ 나름 조과도 좋았으며, 방정맞은 입질이 없으니 눈도 덜
피곤하고, 입질오면 챔질에 훅킹 잘되고. 아무튼 괞찮은 채비인거 같습니다.
아직 조금 더 연구를 해봐야겠지만요.. 그리고 자동빵도 되더라고요,,ㅋ(자동빵 되는넘은 6~7치급..)
저 같은 경우에는 처음 낚시할때 연주찌 위치를 각 낚시대마다 조금씩 다르게 하여, 잡히는 위치로 한대씩 바꿉니다.
ㅋㅋ 목줄길이는 13~15정도구요..
초보쟁이님...
제대로 운용하고 계신게...틀림없다에 백만 스물두표 드립니다.^^
분명히 말씀드림니다.
붕어가 입열면 반드시 연주찌채비가 찌올림.. 챔질타이밍.. 채비안착 등의 면에서 월등합니다만...
만약 너무 무겁다던가 너무 가벼우면 아니 한만 못합니다.
강좌란으로 가셔서... 다시한번 정독 하시거나...
진짜 모르겟다면... 저에게 전화를 주시고 만나서 확실히 알려 드립니다.
글로 이야기 하지 못한 섬찟한 ...ㅎㅎㅎ 비법도 과감히 알려드립니다.
절대 글로 설명이 않되는 거라서 못 알려드리는겁니다.
저는 아주 쉽게 낙시 합니다.
연주찌채비로 입질이 전혀 없고... 깜박이지도 않는다...
붕어 없는겁니다.. 입질할붕어 없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