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 새벽4시경 단한번의 멋진 찌올림을 보여준 고마운 녀석입니다 잠결에 숨넘어가는줄 알았습니다
저도 방금 꽝치고 돌아왔습니다.
멋진 붕어 손맛
훌륭합니다
축하합니다^^!
풍경도 아름답고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