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40만원,( 미쳤었음....)
첫번째 사용중2개는 원줄터져 사라지고.....
(밤새도록 온 저수지 다 뒤비고 다녔지만......)
몸통만 있으면 A/S는 100% 해 준다는데
몸통이 있어야 A/S 라도 받지....
가끔가다 찌케이스에 들어있는 2개는 눈요기만 하고 있습니다.
찌부력 잘 맞추면 찌오름은 완전히 환상적 입니다.
전 오늘 6개 구입 했심더..
얼마나 정교하길래 가격이 그리비싼지...
한번 서보고 싶은 오기도 발동하고..
메주콩 건탄 이란 것도 시험해볼겸해서 이리 저리 수소문해서 6개 48만에 구입했습니다.
삼강은 부력이 원하는게 아니라 10003번으로 세팅...
무슨찌든 별상관이야 있겠습니까만...
조금이라도 더 예민한 입질에 반응을 한다면 그걸로 족한듯합니다.
가지고있던 군계일학은 모두 지인들 줘버리고 온리 예인으로 한번 해볼려고요.
옥수수 메주콩 찐메주콩 건탄으로 할렴 ...
만족 하든 아니든 이제 제 선택을 믿어야 겠죠..
고가 고가 하시는데 보통분들 장비(낚시대) 보시면 어차피 입이 벌려 집니다.
되려 평생 A/S니 싸게 먹힐지도 모르죠...
어차피 즐기는 시간 아닙니까?
내가 원하는 체비 내가 좋아하는장비 드리우고 휴식을 취함도 좋을듯..
그리고 도전하는 그맛을 느낄려고 저나름 새로운 길을 가보려 대에 투자 보다는 찌에 투자 하였습돠...
월요일 출조후면 찌의 성능을 알듯 합니다.
사용후기 함 올려 드리겠습다..
저도 바닥할때 예인찌를 사용했었죠 사용안해보신분들은 그 찌의 매력을 모르실껍니다.예민하게 반응하는만큼 찌맞춤또한 신중하게맞추게되구요 봉돌을 한번 칼로 살짝긁어도 찌입수시 반응이옵니다.저같은 예민한성격?의 사람들이 상대하기엔 더 없이좋은찌죠 내가 원하는입질을보여주는 찌였습니다.저는 고가는 써보질않았지만 2.5천원짜리 반다루마 예인찌 2개 와 다루마 2개씩 주문해서 써보았는데 좋은찌임엔 틀림없었습니다.지금은 내림을 시작하여 바닥찌엔 관심이없지만 바닥으로 다시돌아간다면 꼭 예인찌 다시 구매할것입니다^^ 넘 비싼거부터 사용마시고 예인에도 저렴한 찌있으니까 그런거부터 사용해보시는게 나을듯요^^
절대 테클아닙니다 오해 하지 마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