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에서 왜 삼나무찌를 선호할까요?
참새콩으로 생미끼 낚시를 하는 대물낚시에서는
미끼가 살아움직이고 있거나 붕어가 미끼를 한꺼번이
취하지못하고 반복적으로 씹어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잔챙이가 미끼를 탐하는 입질을 보지 않기위함입니다.
이러한 전과정이 찌톱에서 표현이 된다면 다대편성을 하는
대물낚시에서는 피곤한 낚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물낚시에서는 찌맞춤을 무겁게하고
반발력이 약한 무거운 소재인 삼나무 찌를 선호하는것입니다.
그동안 투박하고 무식한(?)대물찌에서
아름답고 탑스러운 대물찌, 강산대부로 대물꾼의
품격을 업그레이드 시켜드리겠습니다.
나루예 삼나무대물찌 강산대부-763 | ||||||
규격 |
길이 |
몸통재질 |
부력 |
자중 |
톱.다리재질 |
용도 |
1호 |
27cm |
삼나무 |
5.2g |
4.6g |
솔리드.카본 |
대물낚시용 |
2호 |
31cm |
삼나무 |
5.8g |
5.9g |
솔리드.카본 |
대물낚시용 |
3호 |
35cm |
삼나무 |
7.9g |
6.1g |
솔리드.카본 |
대물낚시용 |
※ 부력과 자중은 평균치이며 미미한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 개당단가입니다.
- 투명 튜브에 수납되어 공급됩니다.
- 봉돌이 포함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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