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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초한낚시 대물내림찌-친수성 표면을 가진 옥수수 대물내림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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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초한낚시 대물내림찌친수성 표면을 가진 옥수수 대물내림찌 (낚시용품정보 - 쇼핑몰홍보) 2009년의 낚시화두는 대물내림 낚시!! 옥수수로 대물내림낚시가 가능할까? 오래동안 연구와 테스트를 해본 결과 채비의 예민성만 갖추어진다면 옥수수도 경계심없이 입질해 준다는것이 확인되었습니다. 1234598098.jpg백초한낚시 대물내림찌친수성 표면을 가진 옥수수 대물내림찌 (낚시용품정보 - 쇼핑몰홍보)1234598282.jpg1234598294.jpg1219119598.jpg 백초 한낚시에 대하여... ■“한 낚시의” 핵심은 수중에서 살아가는 어류들이 먹이를 취할 때 포인트 여건이 여의치 않거나, 극도의 경계심이 유발되어있는 등, 풍족한 조과를 가늠하게 할 상황이 연출될 수 없는 조건에서도 기존의 타 낚시기법보다 조과의 우월성을 엿볼 수 있는 낚시이다. 평상시 일반적으로 행하여지는 낚시에서는 당연히 엄청난 조과를 경험하지만 낚시터의 열약한 제반조건과 쉽게 극복할 수 없는 자연환경에서도 더욱 빛을 발하는 낚시라 이해하면 된다. ■ 물속의 어류들이 먹이를 취할 때 경계심에 도달한 상태라도 흡입과정에서 이물감을 전혀 느끼지 못함으로서 취이 활동이 최대한 자연스럽게 연출되며 입질시 미끼나 낚시채비에 거부반응이 전혀 없는 상태라 질과 양을 두루 보장할 수 있다. ■ 어류의 경계심을 완화 시켜놓은 채비의 형태라 “주, 야간” 가릴것 없이 언제 어느 때 라도 낚시를 시도하면 되고 그동안 수없이 거론 되어온 낚시대의 길이나 편성 그애로사항들을 일시에 해소시키며 자연히 제한적인 범위의 낚시기법을 벗어나 있어, 구태여 야간낚시가 아닌 한낮에도 양으로 월척이나 대물을 만날 기회가 쉽게 주어진다. ■ “한 낚시”신 채비는 전통적으로 이어온 우리나라 고유낚시기법인 바닥 낚시, 영점낚시, 내림낚시 등의 장점만을 부각시켜 탄생한 기법이며 낚시대를 설치할 때는 과도한 숫자보다 평균 3~7대정도면 무난하게 낚시가 이루어진다고 보면 된다. ■ 현제 어떠한 낚시기법하고도 비교를 할 수 없이 엄청난 조과가 주어지는 채비의 전반적인 핵심은 친수성(찌의 표면처리가 물을 흡수하는 기능)찌에 있다 즉 수중에서 물과 찌의 표면이 일체가 되는 상황에서 수직운동의 기능 이 마찰저항을 일체 전달시키지 못하여 어류가 이물감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자연스런 입질을 유도해내는 것이다. 이런 채비의 우월성이 주간에도 월척과 4짜 붕어를 마릿수로 낚을 수 있게 만든다. ■ “장점”은 채비의 중량을 간소화 할 수 있고 대다수 입질 시간대의 구애를 받지 않으며 최소의 경비 속에서 언제라도 시도할 수 있는 경제적인 낚시이기도하다. ■ “단점”의 대상은 물의 흐름이 있는 곳이나 바람이 세게 부는 날, 채비의 걸림 현상 때문에 수초가 밀집된 지역이다. 단, 수초가 전혀 없거나 수초에 근접한 지점은 전혀 상관없다. ■ 어류를 유인하는 미끼는 현제 두 바늘에 옥수수 1개씩을 다는 형태로 시도 되고 있지만 유인체의 종류와 규격은 관계없이 무게만 비슷하게 유지 한다면 어떠한 미끼(새우, 콩, 옥수수, 떡밥, 지렁이)도 고기들의 취이 습성에 기인하여 사용가능하며 조과와 영향력도 별 차이점이 발생되지 않는다. “한 낚시” 이론과 채비법 ● 채비는 년 중 2호 원줄에 목줄은 1호가 보편적으로 사용되며 동절기인 11월~2월경은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채비변형을 하는데 원줄과 목줄을 가늘 게 한다. 원줄은 1.5호 목줄은 0.8호가 주로 이용된다. 줄의 성질은 물보다 비중이 약간 무겁고. 부드러우며 물속으로 서서히 침강하는 나이론사 (싱킹타입)를 선택한다. 아무래도 부드러운 성질을 지닌 낚시줄의 현상에 채비의 정열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입질시 이물감과 거부감이 생겨나지 않기 때문이다. ● 두 개의 목줄 중 긴 것은 35cm내외 짧은 줄은 25cm내외 두 바늘 채비의 단차는 7~10cm 간격을 유지하는 것이 유리하다. ● 바늘은 상황에 따라 변화될 수 있지만 보통 망상어 바늘 6호가 적합하며 하절기는 7호정도, 동절기는 5호정도 사용된다. 가급적이면 가벼운 바늘이 대상어들에게 이물감을 덜 느끼게 하는 유리한 선택이다. ● 찌의 부력을 감소시키는 봉돌은 고정식 봉돌을 벗어나 편납홀더나 유동 봉돌을사용하며 원줄에서 봉돌의 유동 폭은 입질이 왕성할시 10~15cm 미약할 경우에는 20~30cm내외가 적당하다. ● 낚시대는 액션 바란스가 너무 강한 경조대보다 초경에서 중경질이 극도로 예민한 “한 낚시”채비에 적합하며 어류를 제압하거나 포획과정에서 발생되는 불상사를 최소화 시킬 수 있다. ● 옥수수를 미끼로 사용할 경우 바늘에 한알씩을 기준으로 삼는데 낚시가 약 2~3시간정도 경과했다고 판단되면 옥수수 20~30알씩 품 질을 하면 축소 되어가던 입질상태가 되살아난다. ● 옥수수 미끼를 사용할시 입질이 예민하고 까다롭다고 보여 질 경우가 있다 이때는 냉동된 옥수수를 해동 시킨 후 사용하면 입질이 왕성해진다. 백초 한낚시찌 새창으로 보기 003_shop_inf11153868.jpg이벤트용 대물찌 새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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