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 경조대 바로가기 딸기랑 어분이 재입고 되었습니다.
◆ 특 성
-바늘을 들어주는 미끼로 물에 완전 분해되는 친환경 제품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물 속에서 솜사탕 형태로 부풀어 먹기 쉬운 상태가 되지만 바늘에서 쉽게 이탈되지 않습니다.
-미끼가 바늘을 들어주므로 입질이 약할 때, 바닥상황이 열악한 노지 및 양어장 바닥낚시에 효과가 좋습니다.
-집어제와 짝밥을 권장하며 부양능력은 밥크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잔분유지력이 뛰어나 바늘에 잔분이 오래 남습니다.
-부양능력은 밥크기에 따라 달라지지며 일반적으로 옥수수알 만하게 했을 경우 붕어 8호 정도의 니켈 바늘을 들어올리며
글루텐 밥크기일 때 붕어 15호 바늘도 부양시키는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미끼에서 불규칙 진동의 기포가 나오므로 물고기의 먹이본능을 자극합니다.
-양어장의 슬러지가 많은 곳, 감탕, 뻘진 곳 노지의 청태밭, 낙엽쌓인 곳, 바닥이 열악한 곳에서도 미끼가 바늘을 들어주므로 좋습니다.
-잡어가 많은 곳이 아닌 배스터 등에서는 대물용으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대체적으로 20~40분 정도 부양하며 부양력이 떨어져 바닥에 닿아도 바늘에서 미끼가 이탈되지 않습니다.
◆ 사용법
-물에 적신 바늘을 통에 넣고 흔들어(2~3회반복) 옥수수알 크기가 되도록 합니다.
-부양은 물이 스며든 후 시작되므로 1초~수초 정도 걸립니다.
-부력을 잃고 가라앉아도 미끼는 남아 있으므로 빈바늘로 오해하지 마십시오.
-밥을 묻힌 후 떡밥그릇에 준비한 물에 담가 보아 바늘을 살짝 들어줄 정도의 밥크기를 미리 정해서 사용하시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부양력을 가진 미끼이므로 극예민성 찌맞춤의 경우 찌를 들어올릴 수 있으므로 바늘과 케미를 빼고 수평찌맞춤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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