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코프 편대찌는 양어장에서
찌맛을 한껏 느껴볼 수 있도록 제작된 기능성찌입니다.
채비법이 다소 복잡하기는 하지만 한번 익혀두시면
낚시가 더욱더 즐거워 질 수 있는 채비법입니다.
까다로운 입질을 보여주는 양어장에서
위코프 편대채비로 남들로부터 차별성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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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코프 편대채비 찌 - 1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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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 |
길이 |
몸통재질 |
부력 |
자중 |
톱.다리재질 |
용도 |
|
1호 |
42cm |
백발사 |
2.25g |
0.91g |
카본 |
떡밥용 편대 |
|
2호 |
48cm |
백발사 |
3.70g |
1.10g |
카본 |
떡밥용 편대 |
|
3호 |
54cm |
백발사 |
4.20g |
1.25g |
카본 |
떡밥용 편대 |
※ 부력과 자중은 평균치이며 미미한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 위코프 분할편대추 전용수제찌
(1,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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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길이 |
자중 |
순부력 |
자중대비율 |
소재 |
공법 |
도장 |
형태 |
|
1
호 |
42cm |
0.91g |
2.55g |
280
% |
속 발사목 카본톱 카본다리 |
탈진 탈색 |
꽃물 착색 도장 40회 |
원형 |
|
2
호 |
48cm |
1.10g |
3.70g |
336
% | ||||
|
3
호 |
54cm |
1.25g |
4.20g |
336
% |
※제품제원은 평균치이므로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음.
※자중(自重): 케미고무를 포함한 찌의 자체무게를
칭한다.
※순부력(純浮力): 영점찌맞춤을 한 후, 추(錘)의
순수무게.
|
구 분 |
수 심 |
낚 싯 대 |
수 온 |
부 력 |
|
1
호 |
2 m
이하 |
2 칸
이하 |
저
수온기 |
3.46 g
이하 |
|
2
호 |
2 ~ 4
m |
2 ~
3.2 칸 |
중
수온기 |
4.80 g
이하 |
|
3
호 |
4 m
이상 |
3.2칸
이상 |
고
수온기 |
5.45 g
이하 |
※부력(浮力): 자중＋순부력
※적용범위는 낚시장소나 환경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일 수
있음.
|
제 품 특
성 |
|
- 분할편대추, 분할추 채비와 환상적인 콤비네이션 - 한국전통 올림낚시 찌의 절대지존 - 자연 꽃물염료 착색 - 신공법 40회 도장으로 표면강도 제고 - 자중(自重)대비 부력이 300%가 넘어도 톱의 무게를 더 해주어 중후한 찌오름 구현(具現) - 톱 시인성 3배 구현 - 수면 위 직립후 최대의 체공(滯空)시간 구현 - 추(錘) 채비의 직립 구현 - 찌오름 후 이물감을 못 느끼도록 최대 체공시간 구현 - 30 톤(t) 카본톱 사용 - 수제찌톱중 최고의 유연성과 견고성 - 40년 전통 수제 찌의 명가‘안작조구’제작 |
- 개당 단가입니다.
- 투명 튜브에 수납되어 공급됩니다.
- 봉돌이 포함되지않았습니다.
■ 바늘을 달지 않고 맞추기
■
제품사용방법
O형링추 1호(0.01g) 3개를
O형링삽입축에 끼운다.
편동추감김축의 넓이(13mm)로 편동추감김턱을 벗어나지 않게 편동추를
감아준다.
■
무(無)바늘 영점찌 맞추기
1) 바늘을 달지 않고 찌톱상단 한 마디가 수면위로 올라올 때까지 편동추를
잘라준다.
2) O형링추 1호(0.01g) 1개 또는 2개를 O형링삽입축에
끼워넣고,
케미고무 하단이 서서히 수면에 닿게 되면 찌맞추기가 잘
된것이다. (추가 수중에 떠 있는 상태)
※
사용할 케미가 찌에 장착된 상태임
■ 무(無)바늘 수심맞추기
1)
바늘을 달지 않고 찌를 충분히 올린 후, 찌를 조금씩 내려가면서 찌톱상단 한
마디(3cm)가
수면 위로 올라올 때 까지 수심을
맞춘다.
2) 떡밥을 달아 투척해도 찌톱상단 한 마디가 수면위로 올라와 있으면 수심맞추기가 잘 된
것이다.
■ 무(無)바늘 맞춤낚시중 특수한 상황에
대처방법
1) 편대 양날개는 바닥에 닿아 있는 상태이며, 바늘목줄은
바닥에 늘어져 있는 상태이다.
2) 비중이 무거운 어분 등의 떡밥 또는 과도한 크기로
떡밥을 달아 투척했을 때,
찌톱이 물속으로 침수되는 것을 떡밥무게에 의한
'떡밥착지오차(着地誤差)'라 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찌톱상단 한 마디가
수면위로 올라와 있게 찌를 올려주어야 한다.
3) 찌톱상단 한마디(3cm)가 침수되면,
20~30cm가 멀리 투척된 것이며,
이와 반대로 찌톱상단 한마디가
수면위로 더 올라오면 20~30cm가 덜 투척된 것이다.
4) 무바늘 영점찌맞춤은 다소
무거운 맞춤이며, 저수온기에 저부력의 찌를 사용할 경우
적합하며,
다소 찌오름 폭은 크지 않으나, 일단 찌가 상승하면
적은 찌오름에서도 챔질을 가져가면
입걸림이 좋고, 침질을
늦춰서 해보면 다소 빠른 속도로 충분한 찌오름을 보고 챔질을 가져가도
입걸림이 되며, 다획을 원하는 경우에 탁월한 조과를 기대할 수 있다.
5)
무바늘 영점찌맞춤으로 낚시를 하는데, 찌가 올라올듯하다 올라오지 못할
때에는
O형링삽입축에 미리 끼워놓았던 O형링추 1호(0.01g)를 한개씩
뺄 때마다
찌의 상승폭과 속도가 확연히 차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 바늘을
달고 맞추기
■
제품 사용방법
1)
편동추 감김축의 넓이(13m)로 편동추감김턱을 벗어나지 않게 편동추를 감아준다.
2) 편대의 양날개 바늘홀더에
3cm목줄을 달아준다.
■ 유(有)바늘
영점찌맞추기
1)
바늘을 달고 찌톱상단 한 마디가 수면위로 나올 때까지 편동추를 잘라준다.
2) O형링추 1호(0.01g) 1개 또는
2개를 O형링삽입축에 끼워넣고, 케미고무 하단이
서서히 수면에 닿게 되면 찌맞추기가 잘 된
것이다.
※ 사용할 케미가 찌에 장착된 상태임.
■
유(有)바늘 수심맞추기
1) O형링삽입축에 O형링추
1호(0.01g) 3개를 끼워넣는다.
2) 찌를 충분히 올린 후, 찌를 조금씩 내려가면서
찌톱상단 한마디(3cm)가
올라와 있을 때까지 수심을
맞춘다.
3) 떡밥을 달아 투척해도, 찌톱상단 한 마디가 수면위로 올라와 있으면 수심맞추기가 잘 된
것이다.
■ 유(有)바늘 맞춤낚시중 특수한 상황에
대처방법
1) 편대 양날개는 바닥에 닿아 있는 상태이며, 바늘목줄은 바닥에
늘어져 있는 상태이다.
2) 비중이 무거운 어분 등의 떡밥 또는 과도한 크기로 떡밥을
달아 투척했을 때,
찌톱이 물속으로 침수되는 것을 떡밥무게에 의한
'떡밥착지오차(着地誤差)'라 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찌톱상단 한 마디가
수면위로 올라와 있게 찌를 올려주어야 한다.
3) 찌톱상단 한마디(3cm)가 침수되면,
20~30cm가 멀리 투척된 것이며,
이와 반대로 찌톱상단 한마디가
수면위로 더 올라오면 20~30cm가 덜 투척된 것이다.
4) 유바늘
영점찌맞춤은 다소 가벼운 맞춤이며,
중수온기에 중,고부력의 찌를 사용할
경우에 적합하며,
찌오름 폭은 크고, 정점에서 챔질을
가져가면 입걸림이 좋으며,
특히, 해조류(도로로) 떡밥을 사용할 때
효과적이며,
떡붕어나 희나리붕어가 서식하는 낚싯터에서는 내림,
중층을 능가하는 조과를 볼 수 있고,
다획보다 멋진 찌오름을 추구하는
낚시인에게
제격이다.
5) 유바늘 영점찌맞춤으로 낚시를 하다, 찌오름 속도가 너무느려 구분이 잘 되지 않을
때나
헛챔질이 빈번하거나 내림입질이 있을 때는 O형링추
1호(0.01g)를 한개씩 추가로
끼워주면 찌오름의 폭과 속도, 헛챔질이
확연히 개선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위코프 분할편대추와 전용수제찌의 이해
■ 영점(제로)찌맞추기와 수심맞추기
■
영점이란?
추가 바닥으로 내려가려고 하는 힘인 침력(沈力)과
찌가 물 밖으로 올라오려고 하는 힘인 부력(浮力)이 팽팽한 균형을 이루어 일치되어 있는 상태를
말하며,
케미고무 하단이 수면에 살포시 닿아있을 정도를 기준하며,
입질지수 5
일 때로 한다.
■ 입질지수란?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며 학습된 본능으로
움직이는 물고기는
물속의 변화에 의해 입질행태나 활성도가 수시로 변화하는데,
그 변화를 수치화하여 1~10 으로 표기하고,
표준 또는 평균치를 입질지수 5 로 정하고, 이를 영점의
기준으로 한다.
입질지수 1 당 무게는 0.01g으로 한다.
■ 영점과 입질지수?
-영점찌맞추기(입질지수 5)로 낚시를 하다가 입질이 미약하여 입질지수가 3 으로 내려갈
경우에는
미리 끼워 놓았던 O형링추 1 호(0.01g)를 입질지수 2 의 무게(0.02g)인 2 개를
빼준다.
-영점찌맞추기(입질지수 5)로 낚시를 하다 입질활성도가 좋아져
입질지수 7 로 올라갈 경우에는
입질지수 2 의 무게(0.02g)인 O형링추 1 호(0.01g)
2 개를 끼워준다.
■ 추(錘)의 두가지
역할
바늘에 먹이를 달아 투척 후, 바닥에 안착되어 있을
때부터 물고기가 먹이를 흡입할 때까지는
먹이와 바늘과 목줄을 안정적인 자세로 유지해 주는 닻의
역할이며,
그 이후는 알 수 없는 물속상황을 물 표면에 노출되어 있는 찌에 전달하는 신호의 1차
첨병인
추의 역할이다.
■ 무(無)바늘 영점찌맞추기
1) 바늘을 달지 않고 O형링삽입축에 O형링추 1 호(0.01g) 3 개를 끼운
다음,
찌톱상단 한 마디가 수면위로 올라올 때까지 편동추를
잘라준다.
2) O형링추 1 호(0.01g) 1 개 또는 2 개를 O형링 삽입축에
끼워넣고,
케미고무 하단이 서서히 수면에 닿게 되면 찌맞춤이 잘 된
것이다.(추가 수중에 떠 있는
상태임)
※ 사용할 케미가 찌에 장착된 상태임.
■ 무(無)바늘
수심맞추기
1) 바늘을 달지 않고 찌를 충분히 올린 후,
찌를 조금씩 내려가면서 찌톱상단 한 마디(3cm)가
수면위로 올라올 때까지 수심을
맞춘다.
2) 떡밥을 달아 투척해도 찌톱상단 한 마디가 수면위로 올라와 있으면 수심맞추기가 잘 된
것이다.
■ 무(無)바늘 맞춤낚시중 특수한 상황의
대처방법
1) 편대 양날개는
바닥에 닿아있는 상태이며, 바늘목줄은 바닥에 늘어져 있는 상태이다.
2) 비중이 무거운 어분 등의 떡밥 또는 과도한 크기로 떡밥을 달아 투척했을
때
찌톱이 물속으로 침수되는 것을 떡밥무게에
의한 '떡밥착지오차(着地誤差)'라 하며,
어떠한 경우도 찌톱상단 한 마디가
수면위로 올라와 있게 찌를 올려주어야 한다.
3) 찌톱상단 한
마디(3cm)가 침수되면, 20~30cm가 멀리 투척된 것이며,
이와 반대로
찌톱상단 한 마디가 수면위로 더 올라오면 20~30cm가 덜 투척된 것이다.
4) 무바늘
영점찌맞춤은 다소 무거운 맞춤이며, 저수온기에 저부력의 찌를 사용할 경우 적합하며,
다소 찌오름 폭은 크지 않으나, 일단 찌가 상승하면 적은 찌오름에서도 챔질을 가져가면 입걸림이
좋고,
챔질을 늦춰서 해보면 다소 빠른속도로 충분한 찌오름을 보고 챔질을 가져가도
입걸림이 되며,
다획(多獲)을 원하는 경우에 탁월한 조과를 기대할 수
있다.
5) 무바늘 영점찌맞춤으로 낚시를 하는데, 찌가 올라올듯하다 올라오지 못할
때에는
O형링삽입축에 미리 끼워 놓았던 O형링추 1 호(0.01g)를 한
개씩 뺄 때마다
찌의 상승폭과 속도가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 유(有)바늘
영점찌맞추기
1) 바늘을 달고 찌톱상단 한 마디가 수면위로 올라올 때까지 편동추를
잘라준다.
2) O형링추 1 호(0.01g) 1 개 또는 2 개를 O형링 삽입축에 끼워놓고,
케미고무 하단이 서서히 수면에 닿게 되면 찌맞추기 잘 된
것이다.
※ 사용할 케미가 찌에 장착된 상태임.
■ 유(有)바늘
수심맞추기
1) O형링삽입축에 O형링추 1
호(0.01g) 3 개를 끼워 넣는다.
2) 찌를 충분히 올린 후, 찌를 조금씩 내려가면서 찌톱상단 한
마디(3cm)가 올라와 있을 때까지 수심을 맞춘다.
3) 떡밥을 달아 투척해도 찌톱상단 한 마디가 수면위로 올라와
있으면 수심맞추기가 잘 된 것이다.
■ 유(有)바늘
맞춤낚시중 특수한 상황의 대처방법
1) 편대 양날개는 바닥에 닿아
있는 상태이며, 바늘목줄은 바닥에 늘어져 있는 상태이다.
2) 비중이 무거운 어분 등의
떡밥 또는 과도한 크기로 떡밥을 달아 투척했을 때
찌톱이 물속으로
침수되는 것을 떡밥무게에 의한 '떡밥착지오차'라 하며,
어떠한
경우도 찌톱상단 한 마디가 수면위로 올라와 있게 찌를 올려주어야 한다.
3) 찌톱상단
한마디(3cm)가 침수되면, 20~30cm가 멀리 투척된 것이며,
이와
반대로 찌톱상단 한 마디가 수면위로 더 올라오면 20~30cm가 덜 투척된 것이다.
4) 유바늘
영점찌맞춤은 다소 가벼운 맞춤이며, 중,고수온기에 고부력의 찌를 사용할 경우에
적합하며,
찌오름 폭은 크고, 정점에서 챔질을 가져가면 입걸림이 좋으며,
특히, 해조류(도로로) 떡밥을 사용할 때 효과적이며,
떡붕어나 희나리붕어가 서식하는 낚싯터에서는 내림, 중층을 능가하는
조과를 볼 수 있고,
다획보다 멋진 찌오름을 추구하는 낚시인에게는
제격이라 할 수 있다.
5) 유바늘 영점찌맞춤으로 낚시를 하다 찌오름 속도가 너무느려 구분이 잘
되지 않을 때나
헛챔질이 빈번하거나 내림입질이 있을
때는 O형링추 1 호(0.01g)를 하나씩 추가로 끼워주면
찌오름의 폭과 속도와 헛챔질이 확인히 개선되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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