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어맨 블루2 정말 A/S 짱이네요
두달전 체어맨 블루2 32칸 4번대랑 5번대가 사선으로 절단되서 A/S를 보냈었습니다
교환을 했는지 삐뚤게 잘린게 반듯이 되어 있어서(그때 자세히 확인해야 했는데...)
수리 됐구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휴가라서 아이들과 내일 놀러가기전 하루 자유시간을 얻어서 빈둥빈둥하다가...
낚시대 광한번 낼생각으로 절번 분리하고 욕조에서 낚시대 닦던중 4번,5번대를 보니.
사선으로 절단된걸 교체한게 아니라 사포나 머 비슷한걸로 갈아서 보냈네요..ㅎㅎㅎㅎ
욕실에서 낚시대 보고 잘못본거 같아서 베란다에서 봐도 정말 갈아서 보낸거더군요
보이지 않는곳도 아니고 각절번의 상단부분을 이렇게 처리해서 보내는건지....
깨끗하게 갈은곳 페인트라도 칠하고 보낸것도 아니고 갈은 상태 그대로 보냈더군요.
어떻게 사용하지도 않은 새제품을 A/S 보냈는데 이렇게 A/S를 처리하는지
어이없어 웃음도 나고... 화도 나고.....
험한세상 웃음을 잃지 말라는 Dif....
정말 Dif A/S XX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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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가 쓰레기내여!! 그까이꺼 대충대충
썩어빠진 정신상태..
제길 이 회사 왜이래요.뭔 A/S도 보증서.카드 꼭
이런걸줘야 되는건지 정말 지ㄹ ㅏ ㄹ 부루스 이네요.쩝
이 회사 제품의 가격도 개판입니다.
회사를 말아먹는 DIF A/S 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누군 사포로 갈지 몰라서 a/s보내나...
체블2에서 그런 현상이 나왔다는거에 대해 짜증이 확 나네요...DIF 잘나가나 싶었더니...
낚시대만팔아쳐드시면그만인가여.낚시꾼이봉임
Dif정신차려 개나리,십장생들아 날더워서돌으셧나들
공장도 가격으로는 수리대 얼마한다고
그런 꼼수를 보이는지요...
한심합니다.
저도 체블27대 낚시대 a/s보내놓고 보관잘못이라는 황당한 말을 들었슴니다.
꼭 낚싯대를 공짜로 수리해달라는 사람으로
취급 당한것같아서 화가납니다.
오래오래 최고의 꾼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모든 우리꾼들도 선택에 있어 조금 생각의 여지가 있어야 할듯 합니다.
더울때라도 잘해죠야죠? ㅋㅋ
ns나 은성의 as 본받으세요
다시 생각 해 봐야겠네요.
걸어가도 5분일텐데.....
땡볕에 걸어가셔서 가서 보고 배우세요...A/S는 어떤건지를....
조만간 낚수대 들고 함 찾아가야겠습니다...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네요~~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저도 체어맨 스무대 있는대 이런글 보면 갑갑합니다. DIF사장님께 꼭!!! 알려줘야 합니다.
회사 방침인지, 직원 실수인지도 확인해야 하구요
만들어 팔아 처먹기만 하면 다인줄 아는 그런회사는 빨리 망해야 합니다
설마 이렇게 큰회사가 문닫고 전직원이 휴가를 갔나?
게시판도 열려 있는게 없고 고객을 목소리를 들을 생각이 없나봅니다
저희도 직원이 60여명되는데, 휴가 같이 갑니다.ㅋ 좀 참으시고, 담주에 한번 전화 해보세요.
하뉘바람님 뽜이링~!!!
A - 애쓸거 뭐있나~~이왕 팔아먹었는데
S - 설렁설렁해서 대충 보내뿌라~~~~
도대체 어느걸써야할까요 ? 팔면끝이니..;;
아! 후회 되려고하네,,,,,,,기냥 쓰다가 더 좋은것 나오면 살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