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록시대를 사용했었는데 투명도장아래 물곰팡이처럼 번지는 기포가 많았었는데 지금은 도장방식이 바뀌어 그런 염려가 없다고 들었는데요. 혹시 이와 관련된 정보를 알고 계신가요? 만약 도장이 바뀌어 기포현상이 없다면 다시한번 지르고 싶어서요.
뽑기를 잘한건지..^^
기포 한대두 없네요~~
받침대 또한 기포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