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 기포란 도장내부에 습기가 배여 나와 거품같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심하면 표면이 부풀어 오르지요
상기에 적으신 내용을 보니 정확히는 알수 없으나 끈끈한 것이 만져질때 보통 두가지가 생각납니다.
1) 낚시대에 붙어나온 스티커 종류가 오래되어 스티커의 접착액이 묻어 나온 경우나 스티커가 떨어진 자리를 만진 경우
2) 스티커로인해 도장이 녹거나, 낚시대를 용제 종류로 닦아 도장이 녹거나, 도장 불량으로 녹거나. 이물질(수액등)이 낚시대에 묻거나....등등
도장은 햇빛으로는 녹지 않습니다.
상기에 적으신 내용을 보니 정확히는 알수 없으나 끈끈한 것이 만져질때 보통 두가지가 생각납니다.
1) 낚시대에 붙어나온 스티커 종류가 오래되어 스티커의 접착액이 묻어 나온 경우나 스티커가 떨어진 자리를 만진 경우
2) 스티커로인해 도장이 녹거나, 낚시대를 용제 종류로 닦아 도장이 녹거나, 도장 불량으로 녹거나. 이물질(수액등)이 낚시대에 묻거나....등등
도장은 햇빛으로는 녹지 않습니다.
정확한건 해상도 좋은 사진을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일부분에만 그런현상이 생기는지요?
전체적으로 생긴다면 도장 불량일 수 있으나
일부분이라면 아무래도 박가이버님 말씀대로가 아닌가 싶네요...
도장이 녹을리는 더더욱없구요...
사진으로 한번 형상을 봐야 알수있을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