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낚시에서 3년전,(머모피)대물대
거미손 21대~40대까지 13대를
구매했습니다.지금도 잘 사용중이고요.
솔직히 아쉬운건 40대가 끝대라서 이후
대가 없다는 것 입니다.물론 이후대로
가면 무게는 좀 있겠지만...
주력대는 노랭이 수파골드,강포,설골
거미손,얼마전 구입한 드림골드 이렇게
썩어 운용중인데 그래도 거미손이 손이
많이갑니다.무광이면서 편심은 제로이고
맘에 드는데 월척에서는 인기가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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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가 끝이지만요
자기 손에 딱 맞으면 좋은 것 입니다.
요즘 비싼대,저가대 차이 있든가요...
제조사의 꾼들은 봉이죠,대가 뽑아지는 것이 물림또한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
무광에 뽀대도 나고...
전 낚시 후 잘 딱고 관리잘하고 있어요...
무광에 오래써도 편심도 없고 대도 이쁘고요
40윗급은 다른걸로 교체 할생각입니다
거미손이 두가지가 있더라고요
빨간로고 흰색로고 전흰색로고 사용 중인데 무개부터 앞솔림도 못느끼고 사용중이네요
아주 만족이랄가 좋더라고요
약간 무게감 있지만
경질대라 앞치기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