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검색중에 as요청시에 택비을 소비자가 부담한다는 글 보았습니다. 정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구매시에 확인안한 잘못도있으니 한번은 소비자 , 물건 잘못만든 조구사 반절 지불하는것이 옳지않나요? 그것도 사실 억울하지만서도. 월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수리후 착불로 보내더군요
나뿐노므 xx들
그러면..올때..착불로 보내더라구요...
그럼 반반부담인데...암튼..전..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쌔삥 샀을땐..그냥..전적으로 전화 하면...산곳에서 바꿔라...라고 했던거 같습니다..^^
받을때도 착불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신품 구매후 기포 받침대 크랙
5절중 1절이 금이 가있더라구요
신품 바로 수리 보냈더니
절번도 교체없이 본딩처리해서
보냇더군요
참 황당해서 할말이 없었네여 ㅎㅎㅎ
새부품으로 교체해 수리해주고 택비선불처리해 보내주던데..
미사용품에 하자있다면 회사가 부담하는게 도리아닐까요~!
소탐대실....고객이 왕이란걸 잊으시면...^^
사용하다 AS건 발생했다해도 소비자도 선불로 보내고
회사도 수리후 선불로 보내주면..땡큐일거 같읍니다^^~!
유상을 요청하면 각오하고 있었는데 낚시대가 새것이 되어서 왔네요^^
물론 택비도 선불로...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업체였는데, A/S에 감동해서 맘이 바뀔듯..
상기 예는 제 과실이 있으니 보낼때는 선불로 보냈지만, 과실이 조구사라면 당연히 조구사가 택비 부담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왠만하면 선불로 다 보내는편이라 ㅋ..그럼 70~80%(업체) 선불로 오더군요.....
유상으로 할때는 택배비까지 생각해서 적당한 금액을 요구 하는경우도 있더군요........
a/s는 그때 그때 달라요 이더군요 ㅋ...^^
소비자의 과실이면 당연히 왕복 택배비는 소비자의 몫이고 조구사의 제품 결함일때는 당연히 조구사가 부담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
습니다.
상호 적절한 선에서 좋은 A/S 문화가 정착 되었으면 합니다.
마법사님처럼 구입시 하자면 당연히 착불로 보내고 선불로 받는 것이 합당하리라 봅니다.
착불로 무조건보낸다 ?? 한 방법같습니다.
제품은 뭐같이 만들어 놓고 전화로 문의하면 무조건 보내라, 보낼때는 선불로 ,.
제품이상이 맞으니 바꿔주겟다 대신 받을때는 착불로 받으라...
그러니 문제죠..
그 A/S 접수담당은 친절하던데 하자판별하는 과장이라는 사람은 인간이 좀 덜 됐던데. 꼭 사람이 아니라 다른 물체하고 이야기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묻는 질문이 녹음기도 아니고 "어디서 샀어요??", 좀있다가 "어디서 샀어요??" 또 이야기 중에 "어디서 샀아요??"
어디서 사면??? 왜?? 낚시점가서 정가주고 샀다!
중고장터에서 사면 A/S 안해줄려고??? 나아쁜 동와
무작정 제품을 보내랍니다.
그래서 선불로 보냈습니다.
4개월동안 3차례 진행상황의
전화를 제가 했구요.
결국엔 부품이 없다고 더기다리라하여
너무한다싶어 제가보낸제품 돌려달라하였더니
착불로 3500원에 보냈더이다.
너무한다싶어 a/s팀장이란사람과 통화하였는데
자기는 당연하다는겁니다.
그래서 상급자와 통화를 요구하니 자기에게 예기하랍니다.
자기가 상급자라고.....
그래서 다른분없냐고하니 알아서 통화하랍니다.
하도 기기막혀서 동호회사이트에
이때까지 진행상황을 있는그대로
사용기에 써도 되겠냐고하니깐
그러랍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통화내용녹음하겠다하고 다시말씀해보라하니
맘대로하랍니다.......ㅋ
개념은 어디로 갔는지원~~
리로 보냈더니 A/S후 택배 선불처리해서 받은 적도 있고 작년에 독야를 쓰던 중에 1년이 못 되어 낚시대 손잡이 끝부분이 벗겨져서
또 A/S를 보낼때도 착불로 보냈더니 A/S 후 2500원짜리 착불로 받은 적이 있습니다.
우리 소비자들의 과도한 A/S 요구도 고쳐야 겠지만 조구사들도 책임감 있는 A/S를 당연히 해 주어야 할것 입니다.
좋은 A/S 문화가 정착 될때까지 낚시인 우리들이 힘모아 노력 합시다!
天地님 글을 보니 사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