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골분양후에 딱히 살만한게없어서 1년전에 설골을 다시 구입해서 쓰고있는데 기포는 당연지사지만 다 분리후에 말리고 낚시대 접을려고하는데 한거풀씩 벗겨지는 상황이 왜그런거죠? 혹시 다른분들도 그런분들 계시나요?ㅠㅠ
저는 3번대가 하얗게 되는게.. 이게 백화현상인가요?
한두대가 그런게 아니라 여러대가 그런데..AS 맡겨야 하나요?ㅜㅜ
검정색.회색...
백화현상이 아니니 a/s 맡길필요 없습니다.
3번대색을 왜 회색으로 했지?
꼭 까진것같이 안좋아보이던데..ㅜㅜ
a/s 전화하니까 한달정도 걸린다고해서 고민중입니다 ㅎㅎ
대 마다 좀 다르긴 한데, 기포는 발생하는대도 있고 아닌것도 있고, 뽑기 운이 좀 필요하고요.
코팅막이 벗겨지는 경우는 없던데..
한데요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