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낚시대 만드는 기술이 무슨 우주선 만드는 것도 아니고 뺏다 넣었다 하는 장비를 물에 여러 시간 풍덩 담궈놓고 물 찬다고 하는 건 뭐래요?
그리고 4번대든 5번대든 물에 잠겨 있으면 대끝이 손잡이 보다 낮을텐데 무슨 낚시대가 삼투압이라도 작용하는지 왜 손잡이대로 물이 찬다는 건지 알 수가 없어요.
아무리 정밀하게 도장해도 접었다 폈다 계속하면 도장면 깍이고 그러면 미끼 갈아주려고 대 들때 잠긴 부분의 물기가 흘러 스며들 수는 있을것 같군요.
비 오면 빗물이 대를 타고 흐르다 혹여 대 속으로 모일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하나의 가능성이군요.
물이 차서 무거울 정도면 도대체 무슨 현상이 생긴건가요? 일부러 퍼담을래도 힘들것 같은데요. 말인지 방군지??
저는 설골 셋으로 가진 조사일뿐 천류랑 관계없음을 알립니다(씰데없는 수고 하실까봐)
낚시대를 4번대 까지 물에 담그고 하나요??
바람 부는 날에는 초릿대나 2번대 까지 물에 담그지만
그 이상은 담그지 않아서 물이 차는지.. 아닌지 아직 까지
확인이 안됩니다.
적어도 대물을 걸었을 때 깨지는 현상이 발생이 하지 않으면
다행이라고 생각 하는 일 인 입니다.
수파에서 설골로 갈아 타고 있는 중이라서요^^
물에 담그고 낚시해보면
알수있겠죠 ^^
뒷마게 열어 물나오면...
출조가면 바로 해봐야 겟네요
하루정도 낚시해보시고 뒷마개 열어서 물떨어지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초반에 확인해 보는게 좋을듯하여 어쭈어 봄니다.
시간이 지나서 문자게 발견되면 왠지 더 찜찜 해져서.ㅎ.ㅎ
저도 물차는 현상 없었는데요.
뒷마게를 안열어봐서 그런가?
그리고 4번대든 5번대든 물에 잠겨 있으면 대끝이 손잡이 보다 낮을텐데 무슨 낚시대가 삼투압이라도 작용하는지 왜 손잡이대로 물이 찬다는 건지 알 수가 없어요.
아무리 정밀하게 도장해도 접었다 폈다 계속하면 도장면 깍이고 그러면 미끼 갈아주려고 대 들때 잠긴 부분의 물기가 흘러 스며들 수는 있을것 같군요.
비 오면 빗물이 대를 타고 흐르다 혹여 대 속으로 모일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하나의 가능성이군요.
물이 차서 무거울 정도면 도대체 무슨 현상이 생긴건가요? 일부러 퍼담을래도 힘들것 같은데요. 말인지 방군지??
저는 설골 셋으로 가진 조사일뿐 천류랑 관계없음을 알립니다(씰데없는 수고 하실까봐)
그만큼 유격이 있다는 증거가 되겠지요. 기본적으로 낚시대는 물과 접하는 물건이고
고가의 장비인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사용자의 불만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날에는 초릿대나 2번대 까지 물에 담그지만
그 이상은 담그지 않아서 물이 차는지.. 아닌지 아직 까지
확인이 안됩니다.
적어도 대물을 걸었을 때 깨지는 현상이 발생이 하지 않으면
다행이라고 생각 하는 일 인 입니다.
수파에서 설골로 갈아 타고 있는 중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