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천년학 큰 놈으로 8마리 뽀대 셋팅 왐료 햇습니다
52, 56, 60.. 장만해 48대 체블을 옆에 두엇더니 뭔가 어색해.. 결국 어제 유천중고낚시 사장님의 배려로 (외상, ㅋㅋ) 50대 쌍포까지 풀 셋팅햇네요..
역시 대는 깔맞춤해야 멋이 잇군요~~
대는 50. 52보다 56. 60 날리기가 더 편합니다
작년 꼭 찔러보고 싶엇던 자리인데.. 이제야 장대의 위력으로 소원 풉니다..
쟁대로 월척 스키태워 끌어냅니다.. 첨엔 부담 스러웟믄데 요령도 생기고 몸이 적응하니 편하네요~~
여러분들도 고민하지 마시고 질러보세요~~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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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출하세요~
멋집니다 ^^
후딱 나가서 펼칠 생각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ㅋㅋ
장대 뽀대 죽이는듯 합니다^^
저는 52대보다 56대가 앞치기 잘된다는건 좀 아닌것 같고, 설골 52대랑 천년학 56대랑 비슷할 것 같네요.
확실히 천년학이 앞쏠림이 적어 무게감은 천년학 56대기준 설골 52랑 비슷하거나 살짝 무겁습니다.
60대는 확실히 무겁습니다.
돌려치기입니다. 대신 한방에 원하는 위치에 꽂히죠~~
항상 안출하세요....
저낚시대는 수축고마 빨강이 확실히 잘어울리네여
.스키태울정도는 아닌데요..ㅎㅎ
힘 쪽빼놓구...렌딩..??
천년학 참좋은 낚시대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