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무거운30대 쌍포로 처음에 쓰다가 여자친구가 보론옥수 32대 쌍포를 생일선물로 사줘서 1년 쓰다가 이번에 좀 오래 쓸려고 천향으로 바꿨습니다 월척님들 말처럼 무지 가볍네요 언넝 물에 한번 담궈보고싶네요 ㅎㅎ